올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청년의 수가 4년 새 절반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통계 집계 이래 가장 적었다. 한때 최고 선호 직업군 중 하나로 꼽혔던 공직의 인기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갈수록 벌어지는 민간과의 처우 격차가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
저금리 엔화 자금을 빌려 고금리 달러 자산을 사는 엔캐리 트레이드. 로이터=연합뉴스 빌린 일본 엔화를 갚기 위해 미국 달러 자산을 매각하는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미국과 일본의 통화정책 신호가 엇갈리면서다. 제롬 …
현대자동차 노사 대표가 6월 18일 울산공장에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상견례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현대차그룹이 미국의 수입차 관세 타격을 입은 가운데 현대차 노조가 정년 연장과 성과급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을 예고했다. 업계에서는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2024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의 제안 설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른바 '대주주' 기준 논란과 관련 "투자자들께…
중국의 완구업체 팝마트가 내놓은 인형 ‘라부부’가 전세계 Z세대(1990년대~2010년대 출생) 사이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토끼와 괴물을 섞어놓은 듯한 괴상한 모습의 인형이다. 국내서도 정품은 2만~5만원, 특별판이나 콜라보 제품은 수십만원에 달할 정도로 인기…
미국 정부가 주일 미군을 개편해 중국 견제를 위한 다영역부대(MDTF·Multi-Domain Task Force) 사령부를 일본에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일본 언론이 25일 보도했다. 반면 한국에는 실전 부대만을 배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5…
2014년 3월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시마 홀에서 열린 2014 세계 마스터즈 실내 육상선수권대회의 80세 이상 여성 400m 부문에서 이탈리아의 엠마 마리아 마첸가(왼쪽) 선수와 캐나다의 앨리스 콜(오른쪽) 선수가 경쟁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2일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15일 알래스카 정상회담 당시 촬영된 사진을 들어 취재진에 보여주고 있다. AP=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전쟁에 급반전을 가져올 거로 보였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국회사진기자단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에 청와대 특수활동비(특활비)가 사용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시민단체가 경찰의 무혐의 처분에 불복해 검찰에 재고발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
충남도와 충남연구원 등은 25일 오후 중국 상하이 허핑호텔에서 ‘한중연 산학 협력 포럼’을 열었다. 충남도와 충남연구원은 25일 중국 상하이 허핑호텔에서 '한중연산학협력포럼'을 열었다. 김태흠 충남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방현 기자 이번 포럼은 충남…
현대차 노조, 임단협 투쟁 출정식. 연합뉴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결렬 이후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파업을 가결했다. 이로써 현대차는 2019년 이후 이어온 6년 연속 무분규 기록이 깨질 위기에 처했다. 노조는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지난달 2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특검 사무실에서 조사를 받은 후 귀가하고 있다. 뉴스1 내란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오는 27일 구속 기로에 선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 수사가 …
25일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1.3% 오른 3209.86에 장을 마쳤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열흘 만에 3200선을 회복했다. 지난주 국내 증시의 발목을 잡아 온 미국 기준금리에 대한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해소된 …
지난 4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새로운 관세 정책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 폭탄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동맹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의약품 관련 세부 관세율 발표를 앞둔 가운데 주요 국은 미국 의존도를…
국내 보험회사 건전성에 ‘경고등’이 들어왔다. 부실채권비율이 1%대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출 연체율도 최근 1년 새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라갔다. 여전히 차가운 경기, 홈플러스 사태 등 여파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국내 보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