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전재수 해양수산부·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왼쪽부터)가 14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했다. 정 후보자는 통일부 명칭 변경 문제, 전 후보자는 해수부 부산 이전 문제, 배 후보자는 AI 기본법 규제 문제 등에 대해 집중 질의를 받았다. 임…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이 쓴 논문으로 제자에게 박사학위를 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4일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실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2014년 한국색채학회에 ‘실내 거주공간의 적용 색채에 따른 감성어휘의 평가분석’ 등 논문 2편을 발표했다. 두 …
‘내 속에 꿈틀거리는 한 가닥 진심’에 나온 김창열의 초기작 ‘제전’(1967·오른쪽부터), ‘현상’(1971). 권근영 기자 캔버스에 알알이 맺힌 듯한 물방울, 합쳐져 커지고 또르르 흘러내릴 듯한 물방울, 스며들어 흔적만 남은 물방울…. 시작은 …
10월 서울에서 브람스 협주곡을 연주할 예정인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 [사진 빈체로]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58)의 연주에는 빈틈이 없었다. 5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알테오퍼 공연장. 이탈리아의 산타 체칠리아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지휘자 다니엘 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4일 미국 백악관에서 마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만나고 있다.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가 50일 이내에 우크라이나전을 끝내지 않을 경우 혹독한 관세를 물리겠다고 밝혔다. 또 우크라이나에는 대규모 공격무기…
“태양이 돌아왔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부효율부(DOGE)에서 물러나 경영 일선으로 복귀한 일론 머스크(사진)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최근 행보에 대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3일(현지시간) 이렇게 평했다. 머스크가 소유한 소셜미디어 X…
로로피아나 로고. AFP=연합뉴스 프랑스 명품 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이탈리아 계열사 로로피아나가 하청업체를 통한 노동환경 관리 부실 논란에 휘말리며 이탈리아 밀라노 법원으로부터 1년간 사법 관리 대상으로 지정됐다. 14일(현지시간) 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방공 무기뿐 아니라 대규모 공격 무기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회담한…
대전과 충남을 통합하는 법안이 마련됐다. 9월 열리는 정기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되면 내년 7월 1일 인구 360만 명의 ‘대전·충남특별시’가 공식 출범하게 된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는 14일 대전시청에서 제5차 회의를 열고 ‘(가칭)대전·충남특별시 설치…
의대생이 전원 복귀를 선언하면서 전공의 복귀 시점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은 14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걸어가는 의료진 모습. [뉴스1] 의대생들이 ‘전원 복귀’를 선언한 데 이어 전공의들도 복귀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1년5개월째 이어진 의…
블루 플래그’를 8년 연속 인증받은 완도 명사십리. [사진 완도군] 4㎞ 길이의 모래해변과 해송숲, 해안 절경으로 이름난 명사십리(鳴沙十里)를 시작으로 국제인증인 ‘블루 플래그(Blue Flag)’에 선정된 전남 완도의 해수욕장 3곳이 차례로 개장한다. …
전주·완주 행정 통합을 추진 중인 김관영 전북지사가 고향이자 현 주소지인 군산시를 떠나 완주군으로 거처를 옮긴다. 완주군의회 등의 반발로 통합 논의가 원천 봉쇄되자 현장에서 주민을 직접 만나 설득하기 위해서다. 오는 8~9월 통합 찬반을 묻는 주민 투표를 앞두고 김 지…
부산 북항 개발지에 조성된 ‘북항친수공원’의 공식 이름을 정하는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2023년 11월 개장 이후 불리고 있는 ‘북항친수공원’을 유지하자는 의견과 북항의 역사성을 반영해 ‘부산대첩기념공원’으로 바꿔야 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14일 부산시에 …
지난달 24일 어린이 2명이 화재로 숨진 부산진구 아파트를 시민이 바라보고 있다. 송봉근 기자 지난 10일 오후 1시 부산 연제구에 있는 부산소방재난본부. 소방 훈련탑 앞 야외에서 여러 개의 플러그를 꽂을 수 있는 멀티탭(이동형 콘센트)에 소방대원들이 에…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고령 인구가 많고 논밭 야외작업을 하는 농민이 상당수인 경북은 온열질환자가 평년보다 훨씬 늘어난 상황이다.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0일까지 경북 지역 온열질환자의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57명과 비교해 2.7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