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10월 30일 김해공항 나래마루에 마련된 회담장에서 만나고 있다. AP=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만 무기 판매를 신중히 할 것을 요구했다. …
돈. 기사 이해 돕기 위한 사진. 뉴스1 13년째 돈을 갚지 않는 친구 때문에 힘들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3일 JTBC '사건반장'에는 70대 어머니 A씨가 30년 지기 친구 B씨에게 돈을 빌려줬다가 받지 못해 괴로워한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A…
전한길(왼쪽)과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유튜브 캡쳐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본관에 침투했다가 국방부 징계로 파면된 김현태 전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대령)이 유튜버 전한길씨의 방송에 나와 계엄이 정당했고, 자신의 파면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주말 아이랑 뭘할까, 고민은 ‘아이랑GO’에 맡겨주세요. 이번엔 아이에게 사랑과 상상력을 보여줄…
서울교통공사의 전동차 예비차량. 사진 서울교통공사 조달청이 이례적으로 입찰방식 변경을 요청해 제동이 걸렸던 서울지하철 6·7호선의 신규전동차 입찰절차가 우여곡절 끝에 4일 사전규격공고를 시작으로 재개됐다. 앞서 조달청은 지난해 말 서울교통공사가…
정부가 검찰의 직접 수사개시권을 박탈하고 기소 전담기관인 공소청으로 재편하는 한편 부패·경제범죄 등 9대 중대범죄를 수사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신설하는 내용의 법안을 지난달 12일 입법예고했다. 뉴스1 수사인력을 ‘수사사법관-전문수사관’으로 이원화…
2024년 서울시가 연 미혼남녀 만남 주선 행사 '설렘 in 한강' 진행 모습. 사진 서울시 육아 현장에선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이 출산을 가로막는 요인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정작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공공 소개팅’ 같은 보여주기식 대책에 예산을…
고(故)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이 생전 페이스북에 올린 글. 사진 페이스북 캡처 "오늘은 몸이 세 개, 머리가 두 개였어야 했다. 내일은 몇 개 필요할까" 2019년 2월 4일, 설을 하루 앞두고 응급실을 지키다 과로로 순직한 고(故) 윤한덕 국립…
서울의 한 공공산후조리원 신생아실 요람이 비어있는 모습. 연합뉴스 어린이집 교사로 일하던 성모(30)씨는 지난 2023년 일을 그만뒀다. 임신을 준비하면서 건강에 문제가 생겼고, 출산 이후 육아를 감당하려면 다른 방법이 없단 판단에서였다. 그는 “사명감을 가지고 …
1억원 공천헌금에 이어 쪼개기 후원을 놓고도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 사이에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1억원 공천 헌금' 수수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금품 공여자인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이번에는 ‘쪼개기…
강원 원주시 태장동 한 아파트에서 모녀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2분쯤 '딸에게서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내용의 문자를 받았다'는 남성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방에서 숨져 있는 60대 …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맨 왼쪽부터),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연합뉴스 대장동 비리 사건의 ‘판박이’ 내지 ‘예행연습’으로 불린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1심 무죄를 선고받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민간…
서울대학교 출신 창업자들이 주축인 엔젤클럽이 외부 투자자를 유치하는 등 외연 확장에 나선다. 서울대 창업 동아리에서 출발했지만, 학교 바깥의 투자자와 스타트업에도 문호를 열겠다는 취지다. 3일 조세원 서울대 학생 벤처 네트워크(SNUSV) 엔젤클럽(이하 엔젤클럽)…
3일 한국GM세종중앙물류센터에 부품 행선지를 알리는 팻말만 서 있다. 세종=이수정 기자 지난 3일 세종시 연기면 한국GM세종중앙물류센터. 약 6만6116㎡(약 2만평) 규모의 물류센터 앞은 오가는 트럭 한 대 없이 한산했다. 이곳은 타이어를 제외하고…
당·정·청이 13년 만에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금지’ 규제를 없애는 내용의 입법을 추진하면서 유통 산업 환경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대형마트 업계는 “10년 넘게 업계를 짓눌렀던 족쇄가 풀리는 것”이라며 환영했다. 그러나 이번 논의에 의무휴업 해제는 포함되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