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 [연합뉴스] ‘3주간 협상의 시간이 확보된 것은 굿뉴스, 불확실성이라는 안개는 걷히지 않았고 품목별 관세는 협상 대상이 아니라고 못 박은 것은 배드뉴스.’ 한국에 상호관세 25%를 부과한다는 내용의 서한…
러시아군. 타스=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무국적자와 외국인의 러시아군 복무 기회를 넓히는 법률 개정안에 서명했다. 8일(현지시간) 타스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지난 7일 러시아 시민권이 없어도 러시아군에서 계약 복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서한’을 둘러싼 궁금증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① 1차 서한 통보를 받은 14개국은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에 1분의 시차를 두고 일본과 한국에 보낸 서한을 게시했다. 한국에는 기존 관세율 25%를 그대로 적용됐지만, 일본은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한국과 일본 등 14개국에 전날 보낸 ‘관세 서한’에서 정한 관세 부과 시점인 8월 1일에 대해 “연장이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 한 저수지 사고 현장. 사진 대구소방안전본부 저수지에 빠진 친구들을 구하다가 목숨을 잃은 중학생이 대구의 첫 '의로운 시민'으로 인정됐다. 대구시의회는 8일 하중환 운영위원장이 달성군 다사읍에 위치한 중학교 1학년 학생 …
신재민 기자 코인 투자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5단독(김현석 부장판사)은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하고 69억8000만원을 추징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코인 관련 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7.8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8일 경북 고령군 다산면의 한 들깨밭에서 잡초를 뽑던 농민이 땀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수도권기상청은 7일 서울·경기도교육청에 “학생들이 하교할 때 양산을 쓰도록 해…
김건희 여사 관련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8일 국회 의원회관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8일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김영선 전 의원, 김상민 전 부장검사의 자택 등 10여 곳을 동시다발적으로 압수수색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명태균 의혹’) 관련 수사에 본격 착수한 것이다. 오정희 특검보는 이날…
‘트럼프 스톰’이 8월로 미뤄지며 기업도 시간을 벌었다. 하지만 삼성전자·LG전자 같은 주요 대기업은 2분기(4~6월)부터 나란히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진짜 충격은 3분기부터란 전망이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7일(현지시간) 한국에 “8월…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에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4조원대 영업이익을 내는 데 그쳤다. 사진은 8일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연합뉴스]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1년 새 절반 이하로 꺾였다. 전날 LG전자에 이어 삼성의 실적마저 반토막 나면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공개한 한국 관세 서한에서 비관세 장벽 제거를 언급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온라인플랫폼규제법 입법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 미 정부가 이를 무역 장벽으로 규정하고 반대해 왔기 때문이다. 당초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대선 기…
이재명 대통령이 8일 국무회의에서 “국무회의는 국정을 논하는 자리이기에 비공개 내용을 개인 정치에 왜곡해 활용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전날 국회에서 ‘이 대통령 지시로 방통위 차원의 방송3법을 만들고 있다’고 발언해 혼선이 빚어진 데 대한 경고…
이진숙(사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두 딸을 미국에 조기 유학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이 후보자가 차녀를 유학 보내는 과정에서 의무교육 규정을 어겼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이 후보자는 지난 대선 기간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서울대 1…
군함도 등 근대산업시설 문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정식 의제로 삼으려던 한·일 간 표 대결에서의 패배는 양국 간 ‘전력 격차’를 그대로 노출했다. 다만 이런 과정에서 강제징용 역사를 알리겠다는 당초 약속을 저버린 일본의 민낯을 드러내는 성과도 있었다.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