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부산 동래구 명륜초등학교 2학년 3반 학생들이 여름 방학식을 마치고 담임 선생님의 배웅을 받으며 밝은 표정으로 하교하고 있다. 여름 방학은 내달 31일까지 55일간이다.
제주산 하우스감귤이 무더위 속에서 출하돼 소비자의 입맛을 공략한다. 매년 4월부터 9월까지 나오는 하우스감귤은 10월부터 12월까지 나오는 노지감귤(일반 감귤)과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나오는 황금향·한라봉 등의 빈자리를 채우는 귤이다. 농협 제주본부는 7일 …
순천만국가정원이 두 차례 국제정원박람회를 치른 후 ‘K-디즈니’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정원으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순천시] 두 차례의 국제정원박람회가 치러진 순천만국가정원이 지난해 에버랜드, 롯데월드 등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로 많은 관람객을 …
경남 창녕군에서 종 복원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야생 따오기가 첫 자연 번식에 성공했다. 창녕군은 7일 “유어면 대대리 일대에서 야생 따오기 새끼 3마리를 자연 번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1979년 한반도에서 따오기가 멸종된 지 46년, 2019년 첫 자연 방사를…
지난 1일 찾은 자갈치시장의 한 상가 건물에 ‘임대’ 현수막이 걸려 있다. “하루 5만원치 팔아서 만원도 채 못 버는데 월세 80만원을 우째냅니꺼. 못 드가예.” 지난 1일 부산 중구 남포동 자갈치시장에서 만난 이모(86)할머니의 한탄이다. 52년째…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 관람객들이 지난 6일 폐막 공연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 대구시]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에 닷새간 100만명이 넘게 몰려 대구의 여름을 뜨겁게 달궜다. 대구시는 지난 2~6일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린 치맥 페스티…
과학벨트 신동지구 현장 조감도. 이곳에 중이온 가속기 등을 만든다. [사진 기초과학연구원] 중이온(수소·헬륨보다 무거운 이온)을 빛에 가까운 속도로 가속·충돌시킨다. 이를 통해 인공위성 등 우주 항공 분야에 쓰이는 반도체에 방사선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실…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면서 더위를 피해 바다와 고지대 등으로 피하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8일 개장한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 백사장은 매일 밤 시민과 관광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7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강릉지역은 지난달 29일부터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경북 3대 평야’ 중 한 곳인 경북 경주시 안강읍 안강지구 한 밭에서 ‘경북형 공동영농 발대식’이 개최된 가운데 참석자들이 모여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경북도] 모내기를 마치고 한창 벼 이삭이 올라와야 할 시기인 7월. 이른바 ‘경북 …
현재 8~17세인 각국 청소년 가운데 약 1560만명이 사는 동안 위암에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이 중 76%의 발병 원인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박테리아 감염. 각국 정부가 새 위암 예방 대책을 내놓지 않는 경우를 전제로 한 숫자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이 채상병 사건 수사방해 의혹과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7일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순직 해병 사건 수사방해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VIP 격노설'을 규명할 핵심 인물인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
더 포렌식 : 국과수의 세계 [시즌2] ‘더 포렌식 : 국과수의 세계’ 시즌2를 시작합니다. 지난 시즌1에서는 10회에 걸쳐 법의학이 증명한 사건의 진실을 다뤘습니다. 유병언, 노무현 전 대통령, 신해철, 박왕자 사망 사건 등 당시 이들을 직접 부검한 국과수 전·현직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1%대로 내려앉을 거라고 전망했다. OECD가 추정한 한국 잠재성장률이 2%를 밑도는 건 1986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인구 감소 등으로 한국의 성장 엔진이 빠르게 식어가고 있다는 의미다. 7일 한…
상법 개정안 통과 그후 전기·가스요금이 꿈틀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상법 개정에 따라 소송 등을 통해 실적을 개선하라는 주주의 목소리에 힘이 실리면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국회를 통과한 상법 개정안은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
정부가 오는 21일부터 1인당 최대 55만원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한 가운데, 사용처를 둘러싸고 역차별 논란이 나오고 있다. 대기업 편의점,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달리 기업형 수퍼마켓(SSM) 가맹점은 소비쿠폰 사용처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GS더프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