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닌(오른쪽 둘째)를 비롯한 미국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7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나라마다 포상금을 내걸고 선수들의 선전을 독려하고 있다. 미국은 원래 메달 포상금을 별도로 지급하지 않았고, 이번에…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제145차 IOC 총회에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이 휴식시간에 이동하고 있다. 김 회장은 이날 신임 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연합뉴스 김재열(5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지난 2025년 3월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폐막식 당시 시진핑 국가주석이 자리를 떠날 때 참석자들이 일어서서 배웅하고 있지만 장유샤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은 홀로 등을 돌린 채 가방을 싸고 있다. AP=연합뉴스 4일 중국의 임시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 …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과자를 박스 안에 최대한으로 담아 가는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이마트의 '과자 무한 골라 담기' 행사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구매 가격 이상으로 과자를 되팔기 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
이재명 대통령이 재차 연명의료 중단 인센티브를 강조하면서 말기환자 돌봄 체계에 과감한 투자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3일 국무회의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의 연명의료 개선 및 활성화 방안을 보고받고 “이것은 매우 중요한 제도로, 불편하지 않도록 쉽게 할 수 있도…
대장동 비리 사건의 ‘판박이’로 불린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1심 무죄를 선고받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민간업자들에 대해 검찰이 4일 항소를 포기했다. 위례신도시 개발의 인허가권자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무죄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남부에서 포획 전문가들이 한파의 영향으로 저체온증에 걸린 이구아나와 죽은 개체들을 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북극발 냉기가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북반구 곳곳에서 이상저온과 폭설 피해가 속출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쿠…
이제 막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오는 청춘들을 보니 그때의 설렘과 두려움이 떠오른다. 푸릇푸릇한 젊음이 부러우면서도 앞으로 닥칠지 모를 미래의 고난과 역경을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하고 싶어진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청춘들이 꽃길만 걷기를 바란다.” …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시설장 김모씨가 4일 오후 7시 7분쯤 2차 조사를 마치고 조사실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불거진 성폭력 의혹의 핵심 인물인 시설장 김모씨를 재소환했다. 서울경찰청 색동원 특별…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고진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 지부장이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종호텔 해고 노동자들의 복직 요구 농성을 벌이다 체포된 고진수 관광레저산업노조 세종호텔지부…
지난 주말 강원도에서 목격된 렌즈구름. 연합뉴스 지난 주말 강원 영북지역 일원에 UFO 모양의 구름이 떠 눈길을 끌었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낮 강원 속초시와 양양군 등 영북지역 일대 하늘에서 UFO처럼 납작하고 형태의 구름이 목격됐다. 당…
대구경찰청 전경. [연합뉴스] 대구경찰청은 임플란트 시술 중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업무상과실치사)로 치과의사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2월 A씨의 치과를 방문한 70대 환자가 시술 과정에서 마취제를 투여받은 직…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주요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대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 패소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패소한 것에 불복…
개인투자자 진모(56)씨는 2022년 삼성전자와 현대차 주식에 7000만원을 나눠서 투자했다. 현재 두 종목의 수익률은 모두 100%를 넘는다. 당시 함께 소액 매수한 포스코홀딩스 등을 포함하면 4일 기준 진씨의 주식 계좌 수익률은 80% 이상이다. 진씨의 딸 이모(2…
김모(32)씨는 1년간의 구직 끝에 최근 경기도의 한 중견기업에 안전관리자로 취업했다. 그는 “전기기사와 산업안전기사 등 3개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지만 대기업 제조업 정규직 일자리는 거의 없어 바늘구멍”이라며 “대부분 채용 공고가 한 명 정도만 선발하는 수준”이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