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호 종합투자계좌(IMA)가 출시되고 나흘 만에 2만 명 넘는 투자자가 몰렸다. 1조원 넘는 돈이 쏠렸는데, 예·적금에서 IMA로의 ‘머니 무브’가 본격화했다는 분석도 있다. 30일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첫 IMA 신청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모집액…
지난 10월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 시행 현황을 점검하는 모습. 뉴스1 내년부터 종신보험의 사망보험금 일부를 노후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동화 상품’이 19개 전체 생명보험사에서 출시된다. 또 내년 상반기 말부턴 은행 대출금리를 산정할 때…
30일 서울 중구 ENA스위트호텔에서 열린 '실노동시간 단축, 노·사·정 공동선언 및 대국민 보고회'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노사정 부대표,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응답하지 않을 권리’ 보장…
울산 울주 '새울 원자력발전소 3호기'가 착공 9년만에, 원전 가동을 위한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데이터센터 증설 및 인공지능(AI) 연산 확대로 국내 전력 수요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전력 수급 안정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30일…
2022년 11월. 오픈AI가 인공지능(AI) 챗봇 챗GPT를 출시했다. 그 후 불과 3년여. 세상이 완전히 달라졌다. 우리는 AI에게 묻고, 화내고, 위로받으며 살고 있다. 프롬프트 몇 줄이면, AI가 멋진 그림과 영상을 만들어 주고, 국제수학올림피아드급 문제도 척척…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논란이 된 쿠팡에 대해 시장지배적 사업자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 방지…
올해 글로벌 증시에서 수익률 '왕좌'는 뉴욕 월스트리트가 아닌 서울 여의도가 차지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9일 중국의 인공지능(AI) 발전과 도널드 트럼프의 무역 전쟁 영향 등으로 미국 외 국가의 증시가 호조를 보이면서 미국 증시가 상대적으로 기울고(eclips…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9월 24일 오전 서울 중구 L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실 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 첫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노사정이 참여하는 추진단은 OECD 평균 수준의 실노동시간 달성을 목표로 포괄임금 금지 및 연차휴가 활성화 등 법·…
정부의 소비 활성화 대책과 명절 연휴 효과의 ‘약발’이 떨어지며 지난달 국내 소비가 크게 위축됐다. 소비흐름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 지수는 21개월 만에 가장 큰폭으로 줄었다. 역대 최대 수출의 온기가 좀처럼 내수로 전해지지 않는 모습이다. 3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2년 12월 17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올리버 집세 BMW 최고경영자(CEO) 등과 만나 삼성SDI의 최첨단 'P5' 배터리셀이 적용된 BMW의 최신 전기차 '뉴 i7' 등을 살펴본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30일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언들 질의에 답하고있다. 임현동 기자 배경훈…
앞으로 사망사고를 일으킨 항공사는 1년간 신규 노선 취항을 할 수 없다. 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인천국제공항 활주로 참고 사진. 중앙포토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발표한 ‘항공안전 혁신방안’의 후속 조치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운수권 배분 …
본사가 대리점 경영에 부당하게 간섭할 때 부과하는 과징금 한도가 현재의 10배인 50억원으로 늘어난다. 담합이 적발된 경우, 통신사가 위치 정보 유출 방지 노력을 하지 않은 경우 등에 매기는 과징금도 대폭 올린다. 다만 단순한 실수 등에 대해서는 처벌 부담을 줄여주기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과거 내란 옹호 발언에 “내란은 헌정사에 있어서는 안 될 분명히 잘못된 일”이라며 30일 사과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온몸으로…
외국인 A씨는 서울 소재 아파트를 49억원에 사들였다. 그중 38억원은 본인이 사내이사로 있는 회사로부터 빌린 돈이었는데, 회계처리는 제대로 하지 않았다. 국토교통부는 법인자금 유용이 의심된다며 A씨 건을 국세청에 통보했다. 외국인 B씨는 서울에 있는 오피스텔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