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한 배달 라이더가 배달 플랫폼에서 주문 받은 음식을 배달하고 있다. 연합뉴스 광주광역시에서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운영하는 A씨는 최근 배달대행 업체로부터 수수료 할증 공지를 받았다. 한낮 기온이 32도 이상이면 배달 1건당 500원을…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동료 의원들과 인사나누고 있다. 2025.7.3/뉴스1 김민석 국무총리가 3일 역대 49번째이자 이재명 정부의 첫 총리가 됐다. ‘일인지하 만인지상(一人之下 …
국민의힘 나경원(오른쪽), 서명옥 의원이 27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지명 철회, 법제사법위원장 반환을 촉구하며 농성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를 촉구하며 지난달 27일부터 철야농성을 벌여오던 나경원 국…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뉴스1 “추석 전 검찰 개혁 제도의 얼개를 만드는 것은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30일 기자회견(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역점 추진 사항을 담은 이른바 ‘크고 아름다운 법안’이 3일(현지시간) 상원에 이어 하원을 가까스로 통과했다. 이로써 대규모 감세를 비롯해 강경한 이민정책 등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정책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AFP=연합뉴스 러시아는 3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화 통화에서 이란과 중동 문제에 대해 상세하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
영화 '기생충. 사진=CJ ENM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한국영화 ‘기생충’이 21세기 최고의 영화로 선정됐다. NYT는 2일(현지시간) 20만명이 넘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21세기 최고의 영화가 무엇인…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 타스=연합뉴스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군비 증강에 나선 폴란드가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며 "세계 지도에서 사라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고 폴란드 매체 TVP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치료 목적으로 성형수술 하는 북한 의사. 연합뉴스 북한에서 성형 수술이 비교적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년 전에는 이처럼 미용 성형의 범위와 요건을 규정하는 법률까지 제정된 사실이 확인됐다. 미국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2일(현지시간) 북한…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 AF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화 통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크렘린궁이 3일(현지시간) 밝혔다. AFP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두 정상의 통화…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특사(오른쪽)와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 AP=연합뉴스 미국이 다음 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이란과 고위급 회담을 열 계획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지난달 시작한 중국에 대한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수출 제한과 주요 석유화학 제품의 원료인 에탄 수출 규제를 해제했다. 미국과 중국이 지난달 2차 무역협상에서 중국이 희토류 수출 통제를, 미국이 중국 수출 제한을 해제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
서울시청 전경. [뉴스1] 유흥주점에서 노래방 도우미를 불러 라이브 방송을 한 서울시 공무원이 해임됐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27일 열린 인사위원회에서 구청 소속 공무원 A씨에 대해 품위 유지 의무 위반을 이유로 해임을 의결했다. …
이상민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 과정에서 거액의 돈다발이 발견된 경위를 조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3일 특검팀과 경찰 등에 따르면 특검팀은 최근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소속 수사관들에 대해 참고…
부하 직원들에게 서로 결혼할 것을 강요하며 각서를 쓰게 한 직장 상사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9단독 설일영 판사는 강요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