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모(32)씨는 1년간의 구직 끝에 최근 경기도의 한 중견기업에 안전관리자로 취업했다. 그는 “전기기사와 산업안전기사 등 3개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지만 대기업 제조업 정규직 일자리는 거의 없어 바늘구멍”이라며 “대부분 채용 공고가 한 명 정도만 선발하는 수준”이라고 전…
개인투자자 진모(56)씨는 2022년 삼성전자와 현대차 주식에 7000만원을 나눠서 투자했다. 현재 두 종목의 수익률은 모두 100%를 넘는다. 당시 함께 소액 매수한 포스코홀딩스 등을 포함하면 4일 기준 진씨의 주식 계좌 수익률은 80% 이상이다. 진씨의 딸 이모(2…
정부세종청사 내 재정경제부 청사 현판. 연합뉴스 정부가 4월부터 개인투자용 국채 3년물을 발행할 예정인 가운데, 이런 단기물 비중 확대가 재원 조달의 안정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국회 예산정책처의 지적이 나왔다. 지난 1월부터 10년물ㆍ20년물에 대한 이…
4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인근 용산국제업무지구 공사장 펜스에 용산구 주민들이 정부 공급대책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보낸 근조화환이 줄지어 서 있다. 사진 독자 제공 정부가 1·29 공급 대책을 발표했지만 알짜 입지로 주목받는 서울 용산·노원구, 경기 과…
한화오션이 건조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모습. 사진 한화오션 지난해 한국 대형 조선3사 영업이익이 6조원에 육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고부가가치를 지닌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 결과다. 4일 업계에 따르면 H…
서울 중구에 위치한 더존비즈온 을지타워 전경. 중앙포토 더존비즈온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더존비즈온은 4일 지난해 매출 4463억원(연결기준), 영업이익 127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9% 올랐다. 같은 기간 영…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역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000조원 고지를 넘어섰다. 1975년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50년 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한국 자본시장에서 단일 기업 시총이 1000조원을 돌파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
최근 5년간 전국 은행 점포수가 14%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금융 공백을 막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대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뉴스1 전북 김제시에 사는 신모(76)씨는 한 달에 한 번 다니는 교회에서 제공하는 차를 타고 약 4㎞ 떨어진…
4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박영재 신임 법원행정처장이 첫 출석한 가운데 여야가 격렬하게 충돌했다. 특히 박 처장이 지난해 대선 직전…
사진 유튜브 화면 캡처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4일 청와대 일부 참모진이 다주택 처분에 나선 것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집을 팔라, 팔지 말라’고 지시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이 수석은 이날 유튜브 채널 오마이TV에 출연해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삼성전자 회장 등 주요 10개 그룹 총수 및 임원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 고용과 지방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10대 그룹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5년간 270조 원을 지방에 투자하겠다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8일 국회에서 열린 외통위 전체회의에서 의원들 질의를 듣고 있다. 임현동 기자 친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된 것으로 4일 파악됐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정성국 의원에 대한 윤리위 제소…
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 광주망월묘지를 찾아 고 이한열열사 어머니 배은심여사 묘를 참배하고 있다. 뉴스1 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 광주를 찾았다.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안을 국민투표로 부치기 위한 동력을 찾기 위해서다. 우 의장은 오후엔 광주 5…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언주 최고위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성윤 최고위원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뉴스1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두고 당내 반발이 커지자 선수(選數)별 연쇄 회동을 통해 ‘도장깨기…
청와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뉴스1 정부가 미국의 관세 재인상을 막기 위해 연이어 고위급 당국자를 워싱턴 DC로 보내 설득전에 나섰으나, 미국의 기류 변화는 감지되지 않고 있다. 미국이 관세율 인상을 위한 연방 관보 게재는 사실상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