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상자위대 호위함 '모가미'(FFM-1)가 비공개 해역을 항행하는 모습. AFP=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한국군과 일본 자위대 간 탄약·식량·연료 등 군용 물자를 상호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상호군수지원협정(ACSA)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고 일본 언론들…
8일(현지시간) 영국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나이절 패라지가 이끄는 우파 성향 개혁당(Reform UK)이 노동당 강세 지역에서 잇따라 승리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키어 스타머 총리가 이끄는 노동당은 지난 2024년 7월 집권 이후 첫 대규모 선거에서 큰…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던 7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이 다시 무력 충돌했다. 이란은 호르무즈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주장하며 해협에 진입한 미군 구축함을 향해 공격을 가했고, 미군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의 군사시설을 공습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
지난 6일 이란 테헤란의 발리 아스르 광장에서 한 남성이 이란 국기를 흔들고 있다. 남성 뒤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입을 호르무즈해협을 상징하는 파란색 천으로 틀어막고 실로 꿰맨 듯한 그림의 광고판이 걸려있다. AP= 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이 7일(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중앙포토 중국이 소유한 유조선이 호르무즈해협 인근에서 공격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란의 우방인 중국 관련 선박이 피격된 건 이란전쟁 발발 이후 처음이다.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은 7일 “중국 선주 소유한 대형 석유제품…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반다르에 정박한 선박들. 로이터=연합뉴스 아랍에미리트(UAE)가 중동 전쟁으로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을 선박자동식별장치(AIS)를 끈 채 몰래 통과해 원유를 한국·말레이시아·오만 등에 수출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호르무즈해협에서 이란과의 교전이 발생한 것과 관련 “신속히 협정을 체결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우리는 훨씬 더 강력하고 잔혹하게 그들을 제압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6일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미군이 7일(현지시간) 이란의 케슘섬과 반다르아바스 등에 대한 공습을 단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바로 전날까지 “이란과의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하며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됐던 호르무즈해협의 긴장이 불과 하루만에 최고조에 달하며 휴전 상황마…
지난 2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공항에서 취재진과 대화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벌어진 이란과의 교전에도 이란과 휴전이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위법’으로 결론난 상호관세를 대체하기 위해 도입했던 10%의 일명 ‘글로벌 관세’가 7일(현지시간) 미국 무역법원에 의해 위법 판결을 받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4월 백악관에서 전세계를 향한 상호관세 부과한다는 행정명령…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반다르 압바스 인근에 정박하고 있는 화물선들. AFP=연합뉴스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은 미군이 스스로를 방어하는 차원에서 이란 군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대(對)이란 전쟁을 총괄 지휘하는 미 중부사령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위법 판결을 받은 상호관세를 대체하기 위해 부과한 ‘글로벌 10% 관세’도 적법하지 않다고 1심 법원이 판단했다. 3명의 판사로 구성된 미국 연방국제통상법원 재판부는 7일(현지시…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둘째 딸을 출산했다. 사진 레빗 대변인 엑스 캡처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둘째 딸을 출산했다. 레빗 대변인은 7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 계정에 딸을 품에 안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지난 1일 딸이 태어났고 이름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진전’을 이유로 일명 ‘해방 프로젝트(Project Freedom)’를 중단한 배경이 사실은 걸프 국가들의 반대 때문이었다는 정황이 미국 현지 언론들을 통해 확인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일(현지시간) 이종격…
안젤리나 졸리. 로이터=연합뉴스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오랜 기간 거주해온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대저택을 처분하고 이사할 계획인 걸로 알려졌다. 5일 미국 뉴욕포스트는 졸리가 2017년에 2450만달러(약 355억원)를 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