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지난해 10월 13일 가자전쟁 종식을 위한 세계 지도자 정상회의 후 가진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가자 휴전 합의 1단계 공식 서명식에 참석한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지난 11일 아랍에미리트(UAE) 북부 라스 알 카이마에서 바라본 호르무즈 해협 근처의 화물선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이란이 사실상 봉쇄하고 있는 호르무즈해협에서 ‘통행료’를 받고 선박을 통과시키겠다는 방침을 계속해서 밝히고 있다. 당장은 미국·이스라엘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유니언 역에서 열린 전국공화당의회위원회(NRCC) 연례 만찬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오는 28일(현지시간)로 개전 한 달을 맞는 이란 전쟁의 출구 모색 움직임이 가시화하는 가운데…
최초의 인공지능(AI) 전쟁으로 불리는 이란 전쟁이 해협이라는 지리적 요소 앞에서 갈 곳을 잃었다. 전쟁 초반 24시간 내 AI로 1000개 표적을 타격했다며 자신만만하게 개전을 알렸던 미국은 이란이 호르무즈를 넘어 홍해 입구 바브엘만데브 해협까지 인질의 범위를 넓히자…
중국 광둥성 남부 타이핑링 원전 1호기의 전경. 중국이 자체 개발한 3세대 원자로 설계 기술인 화룽 1호가 적용됐다. 신화통신=연합뉴스 중국이 2035년까지 핵탄두 2000발을 실전 배치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26일 보도했다. …
17일(현지시간) 유럽우주국(ESA)이 제공한 코페르니쿠스 센티널-2 위성 사진으로, 페르시아만 북부 이란 본토에서 약 30㎞ 떨어진 카르그섬이 보이고 있다. 이곳은 이란 원유 수출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주요 수출 터미널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월 13일 이…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는 26일 “한국은 비적대국”이라고 규정하며 호르무즈해협 통과를 위해선 이란과의 사전 협력과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는 이란이 24일(현지시간) 국제해사기구(IMO)에 ‘비적대국 선박에 한해 통과를 허용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발송한…
이란 전쟁이 한 달을 맞으며 일본 정부가 국가 비축유 방출에 나섰다. 일본 정부가 국가비축유를 방출한 것은 지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이후 4년 만의 일이다. 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경제산업성은 이날 오전 11시 일본 소비량의 한달분에 해당…
지난 1월 18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에서 우승한 세네갈의 사디오 마네가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도 ‘경기장 무단이탈’을 이유로 타이틀을 박탈당한 세네갈 축구대표팀이 스포츠중재재판…
러시아 '게란-2' 드론. 타스=연합뉴스 러시아가 이란에 단계적으로 드론, 의약품, 식량을 보내는 작업을 거의 완료한 것으로 서방 정보당국이 파악하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사안에 정통한 당국자 …
아내 태린 베어드(사망 당시 34세)와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포스터. 데일리메일 캡쳐 영국에서 아내에게 성폭행과 학대를 지속해 극단적 선택으로 몰고 간 혐의로 남편이 재판을 받게 됐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잉글랜…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이 로봇과 함께 다른 국가 영부인들과 함께 ‘미래를 함께 가꾸는 글로벌 연합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 기술을 활용해 아동·청소년을 교육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멜라니아 여사…
청문회에 출석한 디나노 차관. 미 하원 외교위 홈페이지 캡처 토머스 디나노 미국 국무부 군비통제·국제안보 담당 차관이 한미 정상 간 이뤄진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 합의에 대해 “미국 정부 내에서 광범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며 “기관간 협력도 활발하게 이…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맥딜 공군 기지에 위치한 미 중앙사령부 본부에서 브래드 쿠퍼 미국 중부사령부 사령관이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국의 대(對)이란 전쟁을 총괄 지휘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전쟁 개시 26일째인 25일(현…
지난 2022년 12월 23일(현지시간) 미국-멕시코 국경의 리오그란데 강변에 마련된 임시 캠프에서 한 베네수엘라 출신 이민자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해 유럽연합(EU)에 망명을 가장 많이 신청한 국적은 베네수엘라로 집계됐다. 베네수엘라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