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야구의 산증인인 김성길 전 경남야구협회장이 24일 별세했다. 사진 NC 다이노스 마산 야구의 산증인이자 원로 야구인인 김성길이 지난 24일 향년 100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1926년 마산에서 태어나 마산상고와 마산군 야구대표팀에서 1940년대…
베트남에 굴욕패를 당한 한국 U-23 축구. 사진 대한축구협회 시도한 슈팅 수는 무려 32개. 상대는 10명이 뛴 두 수 아래 전력의 베트남. 한국의 경기력은 민망한 수준이었다. 졸전 끝에 충격패를 당하며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포토콜. 사진 PBA 프로당구 PBA 2025~2026시즌의 마지막 정규투어가 25일 개최된다. PBA는 23일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
여자프로농구 BNK 박정은(가운데)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자프로농구 BNK 썸의 박정은 감독이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지도자상을 수상한다. BNK금융그룹은 “박 감독이 오는 26일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릴 윤곡 김운용 여…
타이틀리스트가 신형 골프볼인 투어 소프트와 벨로시티를 출시했다. 사진 아쿠쉬네트코리아 타이틀리스트가 2026년형 투어 소프트와 벨로시티 골프볼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투어 소프트는 코어부터 커버까지 전면 재설계를 통해 더 긴 비거리와 향상된 컨…
애틀랜타 시절의 데인 더닝.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의 한국계 투수 데인 더닝이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이 된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지역 매체 매스라이브의 크리스 코티요 기자는 2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더닝이 시애틀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김시우. AFP=연합뉴스 김시우와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1라운드에서 나란히 공동 3위를 달렸다. 김시우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니클라우스 토너먼트코스(파72·714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
로흐, 크로스비, 폰타나(왼쪽부터) 개막을 2주 앞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는 화려한 전성기를 보내고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황혼기의 별들도 있다. ‘쇼트트랙 전설’ 아리아나 폰타나(36·이탈리아)와 ‘루지 황제’ 펠릭스 로흐(37·독일…
박현경. [사진 KLPGA] 지중해와 맞닿은 포르투갈 남부 알가르브의 하늘은 맑다. 숨이 막힐 정도로 투명하다. 12년째 이곳을 찾았다는 임영희 TY스포츠 대표는 “먼지가 거의 없어 세탁소와 세차장을 열면 망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고 했다. 하늘이 맑으…
2주 뒤 동계올림픽 설상과 썰매 종목을 치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경기 환경은 70년 전 올림픽을 개최할 당시와 비교해 눈에 띄게 달라졌다.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 변화 여파로 이전에 비해 춥지 않고, 적설량도 크게 줄었다. 가장 우려할 만한 변화는 기온 상…
대한아이스하키협회를 이끌었던 정몽원(오른쪽) 회장과 양승준 전무. 중앙포토 제25대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 선거가 양승준(60) HL홀딩스 전무이사와 정수철(45) 플루토스 홀딩스 대표이사 ‘2파전’으로 펼쳐진다. 아이스하키협회는 지난 19일 마감한 후보자 …
홍명보 (가운데)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이 손흥민, 김민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KFA]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담금질에 나설 베이스캠프가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2일 “베이스캠프가 과달…
대한유도회는 21일 “북한 유도 국가대표 출신 이창수(사진) 전 한국 유도대표팀 코치가 하루 전 58세의 일기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 코치는 북한 대표로 1989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낸 스타였다. 하지만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에게 패했…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첫선을 보이는 산악스키. 3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AP=연합뉴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금메달 수, 즉 경쟁 종목 수는 116개다. 개최국은 자신에 유리한 종목을 ‘선택 종목’으로 정식 종목군에 포함하곤 한다…
현역 시절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누빈 ‘추추 트레인’ 추신수(44·사진)가 명예의 전당 입회 여부를 가리는 미디어 투표에서 3표를 얻었다. 최저 득표율 미달로 후보 자격을 잃었지만, 한국인 최초로 명예의 전당 입후보에 이어 득표까지 해내며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