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서울 강남 중식당 '누와'에서 음식을 담고 있는 박은영 셰프. 전민규 기자. “중국 장(소스)인 춘장으로 만든 자장면은 중식일까요, 한식일까요. 저는 ‘코리안 차이니즈’라고 소개합니다.” ‘중식 여신’이란 별명을 얻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12월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내 첨단 복합 반도체 연구개발(R&D) 센터인 NRD-K 클린룸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1. 외국계 반도체 회사에서 근무하다 지난해부터 삼성전자 반도체(DS)사업부에서 일하고 있는 …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모습. 뉴스1 삼성전자 반도체(DS) 사업부 소속 엔지니어 A씨는 최근 노조의 파업 찬반 투표에서 주저없이 찬성표를 던졌다. 그는 “보상이란 ‘기여한 만큼 산출되는 결과’ 아니냐”며 “입사 5년차에 박사 학위까지 있는 내가 성과급 400…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연구형이 손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K로봇 연구 」 수백명의 청중을 향해 손…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각 부처에서 세제든, 금융이든, 규제든 다들 준비하고 있을 텐데 엄정하고 촘촘하게 0.1% 물 샐 틈도 없게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정치적 고려를 전혀 할 …
초저금리 시기에 대출을 받았다가 금리가 올라 제때 갚지 못하는 가계가 늘었다. ‘영끌’ 수요가 몰렸던 서울을 중심으로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24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를 기록했다. 총대출…
실손보험 5세대 출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보험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5세대 도입 전 4세대 ‘막차’를 탈지, 기존 보험을 유지하는 것이 좋을 지가 주된 고민이다. 전문가들은 5세대 개편 핵심이 ‘적게 내고 적게 받는’ 구조인 만큼, 개인의 건강 상태와…
미국 월가에서 사모대출 위기가 부각되면서 ‘펀드런’(대규모 환매) 위험이 커지고 있다. 돈을 돌려 달라는 투자자들의 요청이 속출하자 주요 운용사들은 빗장을 걸어 잠갔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대형 운용사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는 이날 투자자…
생산자물가가 6개월 연속 오른 것으로 나타난 24일 서울 한 주유소에 기름값이 표시돼 있다. [뉴스1] 국내 생산자물가가 6개월 연이어 올랐다. 중동 전쟁이 본격화하기 이전인 지난달 통계지만, 당시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기 시작한…
최원혁 HMM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24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에서 HMM은 ‘Move Beyond Maritime’(해운을 넘어 나아가다)이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회사…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메타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광고계 베테랑을 영입하고,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핵심 사업을 재편하는 등 수익성 개선에 나섰다. 인공지능(AI) 서비스와 광고의 결합에 대한 부정적 우려를 해소하고, 신뢰를 해치지 않는 수익 모델을 만들 수 있을…
초저가 비교와 다양한 상품 갖추기에 집중하던 이커머스 플랫폼이 ‘맞춤형 상품 제안’으로 빠르게 방향을 틀고 있다.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고 취향에 걸맞은 정보를 선별적으로 제공하는 큐레이션 서비스가 보편화하는 모습이다. 24일 현대백화점은 다음 달 6일 프리미엄 이…
서정진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2015년 3월 이후 11년 만에 주주총회 의장으로 복귀해 중동사태 등 위기 상황 대응 방안과 투자 계획을 공유했다. 24일 서 회장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셀트리온 정기주총에서 “셀트리온은 수출 중심 기업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국무위원장 재추대에 축전을 보내온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답전을 보내며 양국 정상 간 친분을 과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4일 …
이재명 대통령, 사진 청와대 ‘동남아 3대 마약왕’으로 불린 박왕열(48)이 25일 국내로 송환됐다. 청와대는 이번 송환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초국가 범죄 근절 의지와 정상외교 성과가 결실을 본 사례라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