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영 논설위원 문화체육관광부가 연말에 흥미로운 보고서를 내놨다. 1996년부터 30년 가까이 한국인의 속마음을 추적해온 ‘한국인의 의식 및 가치관 조사’의 9번째 결과물이다. 618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 보고서를 훑어보면 한 가지 경향이 눈에 들…
유명 트로트 여가수가 유부남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연이 지난달 29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전해졌다. 사진 JTBC 방송 캡처 트로트 가수 숙행(본명 한숙행·46)의 상간남으로 지목된 유부남 A씨가 “숙행과 교제할 당시 혼인 관계가 이미 파탄 난 …
방탄소년단은 ‘아미’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완전체’ 컴백을 공식화했다. [사진 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 20일 새 앨범을 내고 ‘완전체’로 돌아온다. 멤버 전원이 참여한 앨범은 지난 2022년 6월 ‘프루프’ 이후 3년 9개월 …
MBC 만화영화 ‘톰과 제리’ 해설로 목소리가 유명한 성우 송도순(사진)씨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7세. 1일 방송가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10시쯤 서울 건국대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1949년 황해도에서 태어났다. 중앙대 연극영화학과…
그룹 빅뱅 출신 탑(본명 최승현). 연합뉴스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고 활동을 중단한 그룹 빅뱅 출신의 탑(본명 최승현)이 가수로 복귀한다. 탑은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앨범이 발매된다"(A NEW ALBUM IS ON THE WAY…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 20일 완전체로 돌아온다. 멤버 전원이 참여한 새 앨범 발매는 지난 2022년 6월 선보인 ‘프루프’ 이후 3년 9개월 만이다. BTS가 오는 3월 20일 완전체로 컴백한다. 사진 빅히트뮤직 1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개그우먼 박나래. 사진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방송인 박나래의 전 매니저가 전치 2주 상해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1일 문화일보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 전 매니저 A씨는 최근 경찰에 상해진단서와 치료확인서를 제출했다. A씨는 지난 2023년 8월…
말띠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12간지 중 일곱 번째에 해당하는 말은 인간의 역사와 오래 함께한 동물이기도 하다. 우리 국보·보물 등에도 말을 모티브로 하거나 말이 등장하는 문화유산이 숱하게 많다. 말의 묘사나 형상화하는 시선 자체가 문화의 변화를 보여주기도 한다…
서울 서교동 을유문화사 1층. 출판사 로고 아래 『큰사전』(한글학회 지음) 1권이 펼쳐져 있는 유리 상자가 보인다. 이 사전은 1957년 모두 6권으로 완간하기까지 10년이 걸렸다. 왼쪽에서 정상준 을유문화사 대표가 이를 바라보고 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을유문…
MBC 만화영화 ‘톰과 제리’ 해설로 목소리가 유명한 성우 송도순씨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7세. 1일 방송가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10시쯤 서울 건국대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송도순씨가 지난 2013년 '스페셜 스피치 아카데미'를 설립했을 당…
윤동주문학상과 황순원문학상 등을 수상한 시인이기도 한 소강석 새에덴교회 담임목사가 시 창작법을 담은 『영혼을 담은 시 쓰기』(샘터)를 최근 출간했다. 그동안 13권의 시집을 내놓으며 터득한 ‘소강석의 시 창작론’인 셈이다. 소 목사는 서문에서 “나에게 시는 동경의…
사진 인스타그램 그룹 'Bz-Boys(청공소년)' 멤버 최태웅이 자신에게 제기된 학교폭력(학폭)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최태웅은 31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최근 온라인상에서 유튜버 나름TV가 게시한 영상으로 인해 초등학교 시절 학교…
이왈종의 신작 ‘제주 생활의 중도(中道)’(53x45.5㎝). 새해의 설렘을 하늘을 나는 붉은 말에 담았다. [사진 왈종미술관] 파란 하늘을 달리는 붉은 말, 그 아래 양지바른 마을, 주렁주렁 매달린 노란 하귤, 붉은 동백, 오밀조밀 들어선 집들, 그 집…
이왈종, 제주 생활의 중도, 53x45.5㎝, 2025년, 장지에 혼합재료. 사진 왈종미술관 파란 하늘을 달리는 붉은 말, 그 아래 양지바른 마을, 주렁주렁 매달린 노란 하귤, 붉은 동백, 오밀조밀 들어선 집들, 그 집으로 돌아가는 남자-. 달려오는 새해…
디즈니 로고. AP=연합뉴스 아동의 개인정보를 무단 수집해 표적 광고에 활용한 혐의로 조사를 받아온 미디어·콘텐츠 대기업 디즈니가 과징금 1000만 달러(약 140억원)을 부과받는 데 합의했다. 미국 법무부는 30일(현지시간) 디즈니가 아동 온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