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사태 1주년인 3일 이재명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로 5부 요인을 초청해 오찬을 갖고 “우리 모두 헌정 질서를 지키는 책임 있는 기관장이라는 점에서 (오늘 만남의) 의미가 각별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부터 시계 방향으로 조희대 대법원장, 김민석…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지난 2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남국 대통령비서실 국민디지털소통비서관과 인사청탁으로 보이는 문자메시지를 나누고 있다. [사진 뉴스핌] 3일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 사이…
더불어민주당이 본회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중단 요건을 대폭 완화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3일 하루 만에 국회 운영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일사천리로 처리했다. 국민의힘은 “소수 야당의 입을 틀어막는 것”이라고 표결에 불참 또는 기권하며 종일 반발했지만, 민주당의 입…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3일 유엔사가 아닌 정부의 허가만으로 비무장지대(DMZ) 출입이 가능하도록 하는 여권의 법률안을 공개 지지하자, 유엔군사령부(UNC·유엔사)가 “정전 협정은 구속력 있는 틀”이라며 사실상 반박했다. 진보 정부 때마다 DMZ 출입 허가 여부를 놓고 …
내란전담재판부를 설치해 12·3 계엄 관련 윤석열 전 대통령 사건 등을 맡기는 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일방 처리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의결 직전 회의장을 떠났다. 3일 국회 법사위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특별법'과 '법왜곡죄 신설법'…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2·3 비상계엄 당시 상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한동훈 페이스북 캡처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시 상황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한 전 대표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직자분…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 국회(정기회) 외교통일위원회 제7차 전체회의에서 법안 의결에 대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3일 유엔사가 아닌 정부의 허가만으로 비무장지대(DMZ) 출입이 가능하도…
우원식 국회의장은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은 3일 국회 ‘다크투어’ 해설자로 나섰다. 우 의장은 이날 오후 시민 50명과 국회 1문과 본인 월담 장소, 국회 운동장, 로텐더홀, 본회의장 등 비상계엄의 주요 장면이 벌어진 곳들을 차례로 관람했다. 계엄 당일…
데릭 맥컬리 유엔군사령부 부사령관(캐나다 중장). 한국전쟁 도중 창설된 유엔사는 주한미군사령관이 수장을 맡고 부사령관은 호주, 영국, 캐나다에 차례로 맡기고 있다. 연합뉴스 김현종 국가안보실 1차장이 최근 비무장지대(DMZ) 출입을 신청했다가 거절당한 것…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12·3 내란외환 청산과 종식, 사회대개혁 시민대행진'이 열린 가운데 경찰들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행진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경호 사정으로 최종 불참을 결정했다. 뉴스1 …
지난해 12월3일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당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계엄군이 든 총을 손으로 막고 있다. 사진 JTBC 캡처 지난해 12월3일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에 진입한 계엄군의 총구를 붙잡아 화제를 모았던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위험한 …
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반도평화포럼 주최 '정부 출범 6개월, 남북관계 원로 특별좌담'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김연철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문정인 연세대 명예교수,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정현백 전 여성가족부 장관,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외교부. 뉴스1 멕시코 현지에서 한국인이 강도들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외교부는 3일 "현지 대사관은 사건 인지 직후 영사를 현장에 급파했다"며 "현지 당국에 철저한 수사를 요청하고 유가족 지원 등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 중에 있다"고 밝…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3일 더불어민주당은 ‘반(反) 사법부’ 입법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윤석열 정부의 내란은 현재 진행형이다. 법원이 추경호의 영장을 기각했다…
쿠팡 이용자 약 3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3일 오후 대구의 한 쿠팡 이용자가 결제 카드 정보를 변경하고 있다. 한편, 중국의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쿠팡 계정 판매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뉴스1 중국의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