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대교 요금소. 사진 경기도 오는 1월 1일부터 일산대교 통행료가 1200원(승용차 기준)에서 600원으로 인하된다. 2008년 5월 개통한 일산대교는 한강 하류인 고양시 일산서구 법곳동과 김포시 걸포동까지 1.84㎞를 잇는 민자 도로로 한강 다리 중 유일하게 …
자신이 살해당할 것이란 망상에 빠져 간병인을 살해한 중국인이 2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5부(권순형 부장판사)는 최근 살인 혐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간판 내리는 영욕의 '검찰청 77년' 장세정 논설위원 검찰청은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함께 설립된 중앙행정기관이다. 지난 77년간 검찰은 권력형 비리와 조직범죄 등 거악(巨惡) 척결의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하지만 정치적 사건 처…
김지윤 기자 부산구치소에서 20대 재소자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수용자 3명이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지검 서부지청 인권·여성·강력전담부(신기련 부장판사)는 수용자 A씨(22), B씨(21), C씨(28)를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고…
2025년 여름 학위수여식이 열린 지난 8월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한 졸업생이 취업정보게시판을 보고 있다. 뉴스1 대학과 대학원 등 고등교육기관 졸업자의 취업률이 1년 만에 다시 70% 아래로 떨어졌다. 고등교육기관 졸업자들의 월평균소득은 약 34…
서울 송파구에서 아이를 키우며 직장 생활을 해온 여성 A씨는 15년간 절친하게 지냈던 아들 친구의 엄마 B씨를 지난 19일 경찰에 고소했다. 자녀가 다니던 초등학교 학부모 모임에서 처음 만난 둘은 내밀한 집안 사정까지 서로에게 털어놓을 정도로 가까웠다. B씨는 수년에 …
박 담당님, 저희 회사 상무로 일해 주십시오. 2020년, 삼성화재에서 ‘담당’ 직급인 내게 한 자회사가 임원 자리를 제안했다. 내 직급인 담당은 부장과 상무 사이, 그러니까 일반직 중에선 가장 높지만 아직 임원 발령은 받지 못한 자리였다. 임원은 ‘직장…
중앙포토 여러 번 수술을 받은 할머니와 함께 사는 18살, 아픈 아버지와 세 동생을 돌보던 18살, 어머니를 돌보며 결석과 지각이 잦았던 초등학생, 82살 할머니와 단둘이 생활해 온 청년…. 이들은 모두 가족을 돌보느라 일상생활과 학업에 어려움을 겪…
서울시가 공급 하는 한옥 임대주택, 원서동 4호의 외관. 사진 서울시 서울시가 신혼부부를 위한 한옥 임대주택을 첫 공급한다. 총 7가구로, 외관은 전통한옥이되 내부는 현대식으로 꾸며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서울시는 종로구와 성북구에 7가구 규모의 ‘…
29일 서울시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 1층 DDP쇼룸에서 열린 ‘런웨이투서울(RTS)’ 행사에서 비에스래빗의 패션모델이 신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서울경제진흥원] 29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 1층 DD…
이미선 기상청장이 서울 동작구 기상청 국가기상센터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지진 해일 2m를 낮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높은 파고와 합쳐지면 (파괴력은) 상상할 수 없어요. 26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 국가기상센터에서 만난 이미선 기상청장은 일본 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지난 7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이 국내 정치권과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대북 접촉을 시도한 정황이 29일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3212쪽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와 민형배 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지난 8월 6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주권 검찰정상화 특별위원회 출범식 및 1차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2025.08.06. 더불어민주당 ‘국민주권 검찰정상화 특별위원회’(검정특위…
윤석열 전 대통령. 뉴스1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은 29일 12·3 비상계엄 당시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체포하라', '불법이다'라는 말을 들었다는 조지호 전 경찰청장의 증언에 대해 "명백한 거짓"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윤 전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은 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빚은 쿠팡이 고객 1인당 5만원 수준의 이용권을 지급하는 보상안을 내놨지만 되레 비난 여론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쿠팡의 자체 조사 및 외환 거래, 야간 노동 등과 관련해 위법행위가 있었는지에 대해 전방위 조사에 나섰다. 29일 쿠팡은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