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장을 누비던 소형 드론이 미국 고등학교 복도로 들어온다. 미국의 고질적인 사회 문제인 교내 총기난사 사건에서 총격범을 제압하는 용도다. 경찰 도착 전 상황이 끝나는 교내 총기난사 사건 특성상 신속한 대응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논리지만, 부작용을 지적하는 의견…
이란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 AFP=연합뉴스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미국의 공습 당시 얼굴이 훼손될 정도로 큰 부상을 입었으나 현재 회복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즈타바의 측근들에 따르면 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결렬된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 해군을 투입해 호르무즈해협으로 진입하거나 출항하는 모든 선박에 대한 봉쇄 조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핵 문제에 대한 합의에 이르지 못…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UFC 327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세계 최강인 미 해군은 호르무즈 해협으로 들어오거나 떠나는 모든 선박에 대해 봉쇄하는…
트와이스(TWICE) 모모(왼쪽부터), 쯔위, 사나. 뉴스1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월드투어 일정 중 치아를 뽑았다는 소식을 전하자 ‘트와이스 혹사 논란’이 다시 제기됐다. 12일 연예계에 따르면 모모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에 미국 시카고 공연…
장례식장에서 알게 된 친척관계 여성들에게 접근해 고가의 금품을 훔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1형사부(박우근 부장판사)는 최근 강도 및 절도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
노인을 성폭행한 혐의로 복역 후 출소한 40대 남성이 동종 범죄를 또다시 저질러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김진석 부장판사)는 강제추행, 성폭력처벌법상 비밀준수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
우리는 때로 지나치게 진지한 일상을 살아갑니다. 실수조차 허락되지 않는 경직된 분위기 속에서 작은 순간들은 빠르게 스쳐 지나가고,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은 점점 굳어가죠. 데미안 허스트, 론 뮤익을 잇는 차세대 현대미술 작가 맥스 시덴토프는 이러한 단단한 시선에 …
국내 41억 개 팔고, 수출 2조원 돌파 한국 라면, 어디까지 먹어봤니 라면은 한국인의 소울푸드라고 불릴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 음식입니다. 세계인스턴트라면협회에 따르면 2024년 한국의 라면 소비량은 약 41억 개며 1인당 79.2개를 먹은 셈으로 베트남(81개)…
“로봇공학자에게는 관찰력과 상상력, 이 두 가지가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주변을 깊이 있게 관찰하다 보면 ‘이런 것을 이렇게 만들어볼 수 있겠다’라는 도전정신 같은 것이 막 생겨요.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적용해 나만의 로봇을 만드는 과정이 즐겁고 그 매…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 모습. 뉴스1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가 시각장애인을 위해 웹사이트상 사진이나 그림 속의 텍스트에 대해서도 대체 텍스트를 제공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는 지난달 12일 시각장애인…
13일 오전 4시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2층짜리 상가건물에서 가스 누출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폭발 사고로 차량 등이 파손된 모습. 연합뉴스 충북 청주시 한 상가건물 내 식당에서 가스 누출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
오스틴 패리시 전 미국로스쿨협의회(AALS) 회장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김종호 기자. 2022년 챗GPT 출시 후 생성형 AI는 3년여 만에 법조계를 뒤흔들어 놓았다. 판례 검색, 서면 초안 작성 등…
차준홍 기자 수용자 자녀가 안정적 가족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면 부모가 다시 감옥에 가는 비율까지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용자 자녀의 정서 관리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2일 법무부 교정본부에 따르면 지난 …
수용자 자녀 김민혁(23·가명)씨가 2022년 6월 아버지 수감 이후 생활비를 벌기 위해 건설 현장에서 막노동하던 당시 모습. 사진 독자 올해 막 성인이 된 박성민(19·가명)씨는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2023년 아버지가 사기죄로 구속되면서 홀로 생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