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제주 애월읍에서 발견된 목선. 사진 제주해양경찰청, 제주 우도 해안가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목선에서 북한 노동신문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4일 서귀포해양경찰서와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쯤 제주시 우도…
더불어민주당이 행정 통합 촉구 결의대회를 이틀 연속 열자 김태흠 충남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절대 다수 의석을 차지한 민주당이 농성과 집회 등 정치 쇼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3일 임시국회가 끝나면서 물 건너간 것으로 보였던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란이 지속하는 …
제주 서귀포경찰서. 연합뉴스 한밤중 70대 노인이 사는 집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40대가 구속됐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A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9시쯤 서귀포시 소재 한 주택에 침입해 당…
인천 강화군의 한 비닐하우스 단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마약 합수본) 소속 수사관들이 A씨(36)와 B씨(36)의 비닐하우스 사이에 있는 인조 잔디를 들어 올리자 지하로 향하는 계단이 모습을 드러냈다. 지하 비밀공간엔 LED 조명기구 등이 설치된 스마트 농업 기기…
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 산업지대에서 폭발이 발생한 뒤, 거대한 연기 기둥이 치솟는 가운데 한 배달원이 도로를 따라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고 있는 모습. AFP=연합뉴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동에 발 묶인 …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노태악 대법관의 퇴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조희대 대법원장은 4일 박영재(56·사법연수원 22기) 대법관의 법원행정처장직 사의를 받아들였다. 법조계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박영재 대법관의…
서울 강북구 일대에서 약물을 섞은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한 피의자 김모(20대·여)씨가 사이코패스라는 검사 결과가 나왔다. 수유동 모텔에서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타인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12일 오전 서울 도봉구 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의 모습. 연합뉴스 포괄일죄(하나의 범죄 행위)에 대해 공소장 변경이 있는 경우 공소시효 완성 여부는 당초의 공소제기가 있었던 시점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4일 법원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
4일 대구 수성구 만촌네거리 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 지하통로 공사 현장에서 천공기가 쓰러져 3명이 경상을 입었다. 연합뉴스 대구 수성구 만촌네거리 지하통로 공사 현장에서 21m 길이의 천공기가 쓰러져 도로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대구소방안전…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첫 공판 출석을 위해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이른바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첫 정식 재판에 출석하며 특검의 기소 타이밍에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전 대한변호사협회(변협) 회장들이 4일 성명을 내고 “법치주의를 무너뜨리는 사법파괴 3법에 대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우리 국민들은 진보와 보수간의 갈등을 사회 갈등 중 가장 심각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25년 사회통합 실태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 국민들은 사회 갈등 가운데 진보·보수 간의 갈등이 가장 심각하다고 답했…
서울 시민 10명 중 4명 정도는 일에 치여 여가를 즐기지 못하고, 서울 시민 과반수는 주 4.5일제 도입을 지지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는 4일 이런 내용의 ‘2025 서울서베이’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서울서베이는 시민 삶의 질과 가치관, 사회 인식…
경칩(5일)을 이틀 앞둔 3일 강원 강릉시 성산면 외곽마을에서 활짝 핀 홍매화가 눈 이불을 덮고 있다. 연합뉴스 절기상 경칩(驚蟄)인 5일 밤부터 전국에 또 한 차례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발 미세먼지 유입의 영향으로 서울은 미세먼지까지…
초극소 저체중아 쌍둥이 자매의 100일을 맞아 일산차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 의료진과 부모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일산차병원 차의과대 일산차병원은 임신 24주 5일 만에 각각 체중 680g과 720g으로 태어난 '초극소 저체중아' 쌍둥이 자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