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중국 광저우에서 진수식을 한 한국 HMM의 벌크 화물선 나무호. 나무호는 지난 4일 밤 호르무즈 해역에 정박 중 피격으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 피해를 입었다. 뉴스1 주한이란대사관이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화물선 HMM ‘나무호’의 폭발 …
6일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이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아라그치 장관의 중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 텔레그램 캡처 6일 중국은 이란 외교장관을 베이징으로 초대…
카보베르데 영해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MV 혼디우스'. AP=연합뉴스 대서양을 항해하던 크루즈선에서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으로 현재까지 3명이 사망한 가운데 스페인 정부가 긴급 기항을 수용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페이스북 캡처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인공지능(AI)으로 합성된 자신의 속옷 차림 딥페이크 사진을 직접 공개하며 허위 이미지 위험성을 경고했다. 멜로니 총리는 5일(현지시간) 최근 페이스북과 X(엑스) 등에서 퍼지고 있는 …
지난 3월 21일 영국 런던에서 이란 전쟁을 반대하는 시위대가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사진과 이란 국기, “트럼프의 전쟁을 멈춰라”는 문구와 함께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53년 역사를 가진 미국 ‘전쟁권한법(War Powers Resolu…
147명을 태운 대서양 횡단 크루즈선에서 한타바이러스가 3주 새 3명의 목숨을 앗아가자, 사람 간 전파가 일어난 것이 아니냐는 추측마저 나왔다. 카보베르데 앞바다에 닻을 내린 크루즈선 MV 혼디우스호 옆으로 5일(현지시간) 환자 후송용 보트가 접근하고 있다. 로이터=연…
루프트한자, 터키항공 등 글로벌 항공사 여객기가 지난달 23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 공항에서 이착륙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6월 초 해외여행을 떠나려던 직장인 이 모(43) 씨는 최근까지도 항공편 예약을 하지 못 했다. 자고 일어나면 오르는 항공권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호르무즈해협에 발이 묶인 상선의 탈출을 돕는 ‘해방 프로젝트(Project Freedom)’를 중단했다. 장기 교착 상태에 빠진 전쟁을 돌파하기 위해 던진 승부수를 불과 하루 만에 철회한 셈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뉴욕의 타임스스퀘어에 있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형물. 로이터=연합뉴스 미국에서 수천만원의 돈을 받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를 시청하는 직업이 생겼다. 6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방송 채널 폭스스포츠는 구인 사이…
호르무즈해협. 사진 셔터스톡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지나는 선박들에 대한 새로운 통항 관리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5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프레스TV는 “이란이 새로운 호르무즈해협 통항 관리 체계인 ‘주권적 해상 교통 규제 매커니즘’을 새롭게 가동…
병원 입원실 참고 사진. 연합뉴스 일본 의료기관 10곳 중 1곳 이상에서 의료진에 의한 환자 성폭력 관련 호소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6일 NHK 등에 따르면 일본 어린이가정청이 실시한 의료기관 내 성폭력 실태 조사에서 응답한 903곳 중 15.…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미국과의 충돌로 불참 가능성까지 거론됐던 이란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준비를 정상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카타르 매체 알자지라는 5일(한국시간) 이란 대표팀이 새 유니폼을 입고 촬영과 훈련에 나서는 등 대회 준비를 순조롭게 진…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반다르 압바스 연안에 정박하고 있는 화물선들. AFP=연합뉴스 호르무즈 해협에서 화재가 발생한 HMM 화물선 ‘나무(NAMU)호’ 사고 당시 주변 선박에서도 인지할 정도의 거대한 폭발음이 발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선박 측은 즉각…
지난 3월 5일(현지시간) 홍해 수에즈운하를 통과하는 미 해군 이지스 구축함 USS 베인브리지. 홍해 바브엘만데브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교역량의 약 12%를 차지한다. AFP=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의 전쟁 이후 중동에서 발이 묶였던 또 한 척의 원유운반 한국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