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소녀상'을 대상으로 철거 시위를 벌인 극우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의 김병헌 대표가 지난달 7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철거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1 경찰이 ‘평화의 소녀상’ 철거 시위를 벌인 극우 성향 시민단체…
직장인 이소현(34)씨는 3년 넘게 사귄 연인과 올해 겨울 예식을 예약하고 결혼을 준비 중이다. 이씨는 “주변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보다는 둘이 낫다’는 분위기가 확연히 늘었다”며 “아이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출생 위기 속에서 젊은 층의 결혼과 출산에 대…
광주·전남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21일 오전 광주 서구 무진대로에서 차량들이 눈 속에서 서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밤부터 서울 전역에 최대 10㎝의 눈이 예보되면서 서울시가 강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제설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서울시…
보이스피싱 주의. 중앙포토 인공지능(AI)으로 조작한 자녀의 음성을 이용해 납치를 가장하는 보이스피싱 사기가 잇따르면서 금융감독원이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금감원은 1일 “최근 미성년 자녀와 학부모의 이름, 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악용해 자녀…
항생제 등 성분을 함유한 채 하수구에 버려지기 일쑤인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수거하려고 부산시가 수거단을 만들었다. 수거단은 시니어(만 65세)로 구성됐는데,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이런 사업을 하는 것은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이다. 알약 이미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
경찰이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벌어진 성적 학대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70여명 규모의 특별수사단을 구성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범부처 합동대응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철저히 진상 규명하라”고 지난 30일 긴급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특수단은 시설장의…
서울의 한 1인가구 지원센터에 사람이 들어가는 모습. 연합뉴스 1인 가구의 '조기 사망' 위험이 가족과 함께 사는 다인 가구보다 뚜렷하게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위험 증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소득 문제였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1일 …
한파가 이어진 지난달 23일 밤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 폭설이 내리고 있다. 뉴스1 눈구름대가 급격하게 발달하면서 1일 밤부터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 최대 10㎝에 달하는 많은 눈이 쏟아질 전망이다. 폭설로 차량이 고립되거나 출근길 도로 곳곳이 빙판…
통합 특별시에 공공기관 이전 시 선택권을 우선 부여하고, 정부가 통합시에 공공기관 설립 시 통합 시장 의견을 반영하도록 했다. 또 국립 공주대에 의과대학 설립도 허용한다.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에 담긴 주요 내용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균형…
설 명절 제수용품 자료사진. *기사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습니다. 뉴스1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관리 대책을 내놨다. 행정안전부는 2일부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설 물가 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물가 관…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AI SEOUL 2026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세운지구 개발과 태릉CC 개발을 둘러싼 정부의 판단이 서로 모순된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기준을 정…
지난달 한국 수출액이 1월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면서다. 반도체가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역대 처음으로 30%를 넘어섰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선언 등으로 한국 수출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워시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하면서, 강경 매파로 알려진 그의 통화정책 성향과 연준의 독립성이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과거 양적완화에 반대해온 워시는 최근 금리 인하와 AI에 따른 물가 압력 완화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어, 정치적 압박 속에서 …
보이스피싱 주의 인공지능(AI) 기술로 아이의 목소리를 조작해 부모를 속이는 신종 보이스피싱 사기가 확산할 조짐이 있어, 금융당국이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금감원은 1일 “최근 자녀 납치를 빙자한 보이스피싱 사기가 성행하고 있다”며 “AI로 조작한 …
젠슨 황 엔비디아 CEO(오른쪽)와 웨이저자 TSMC CEO. 로이터=연합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의 생산 능력이 향후 10년 동안 두 배 이상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 CEO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