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관봉권 분실 의혹, 쿠팡 불기소 외압 의혹에 대해 상설특검으로 수사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정 장관이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무부 등에 대한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
26일 서울 종로구 ‘10·29 이태원 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집에서 외국인 희생자인 카자흐스탄 출신 세르니야조프 마디나 유가족이 고인의 사진 액자를 쓰다듬고 있다. 김창용 기자 딸은 한국에 대한 특별한 사랑이 있었어요. 한국에서 직장을 얻고, 한국에서 쭉 사는 게…
지난 25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참사 3주기 시민추모대회에서 희생자 유가족들이 슬퍼하고 있다. 뉴스1 2022년 10월 29일 159명이 숨진 ‘이태원 참사’가 이번 주 3주기를 맞았다. 대형참사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까진 여전히 미완의 과…
올 3월 가톨릭관동대 휴먼서비스대학의 신입·편입생 오리엔테이션. 언어재활학과 등 6개 학과가 있는 휴먼서비스대학은 만학도(만 30세 이상) 특별전형 중심으로 운영된다. [사진 가톨릭관동대] 강원도 강릉에 있는 가톨릭관동대 3학년 김미경(49)씨는 20대…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 파견돼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등을 수사해 온 한문혁 서울중앙지검 반부패3부장 검사가 27일 파견이 해제됐다. 한 부장이 2021년 도이치 주가조작 사건의 피의자이자 김 여사의 계좌 관리인으로 지목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
아무래도 오해가 있는 것 같다. ‘-는데’를 써야 하는데 줄곧 ‘-으며’로 연결하는 문장들을 읽었다. 이런 식이다. “우리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재 선발을 위해 채용 제도를 개선해 왔으며, 블라인드 채용은 그 중심에 있는 제도다.” 글이 끝날 때까지 거의 다 이랬다. 어…
지방시 가문의 후손 션 태핀 드 지방시와 결혼한 한국인 여성 정다혜씨가 한국 전통미를 담은 결혼식 답례품(왼쪽)을 소개했다.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프랑스 명품 브랜드 ‘지방시’ 창립자 가문의 후손과 결혼한 한국인 여성 정다혜씨가 한국 전통미을 살린 결혼식 답례품과…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간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 호반광장에 설치된 높이 15m의 APEC 상징조형물(신라 시조 박혁거세의 탄생 알 형상)에 화려한 미디어아트가 상영되며 경주의 밤하늘을 밝히고 있다. 뉴스1 …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경북 김천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과 일대에서 열린 2025 김천김밥축제에 15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에서 이틀 동안 열린 김밥축제에 시 전체 인구 13만명보다 더 많은 15만명이 다녀가며 흥행을 기록했다. …
지난 25일 오후 10시경 서울 용산구 이태원 거리가 시민으로 붐비고 있다. 김창용 기자 핼러윈(10월 31일)을 앞둔 25일 토요일 오후 10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은 골목마다 시민으로 가득했다. 지하철 이태원역에서 나오자마자 큰 음악 소리가 들렸고, 골목의 클럽…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장애인평생교육법안이 통과되자 방청석에 앉은 장애인단체 관계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권리를 강화하기 위한 ‘장애인평생교육법’이 제정됐다. 또 경영난을 겪는 어린이집이 자발적으로 구조조정할 수 있도록 …
25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2025년도 긴급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뉴시스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성분명 처방 ▶한의사 엑스레이 허용 ▶검체검사 위·수탁제도 개편 등을 “3대 악법”이라 규정하며 저지를 위한 …
가톨릭관동대 산림치유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김미경(49)씨가 현장에서 나무의 길이 등 치수를 재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김미경씨 제공] 가톨릭관동대 만학도 학생 520명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가톨릭관동대 3학년에 재학 중인 김미경(49)씨는 20대 …
경찰 로고. 연합뉴스 서울 강북구의 한 음식점에서 식당 주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26일 살인 미수 혐의로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쯤 강북구 수유동 한 음식점에서 부부 관…
프로야구 LG 트윈스 주장 박해민(35)은 올 시즌 내내 한화 이글스 팬들의 원성을 샀다. 한화만 만나면 유독 치명적인 호수비로 번번이 공격의 흐름을 끊었기 때문이다. 한화 팬들은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박해민은 앞으로 대전 톨게이트를 통과하지 못하게 해라", "성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