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워시 전 Fed 이사.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후임으로 지명했다고 30일(현지 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워시를 연준 의장으로 …
고영승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정형외과 교수(왼쪽)가 로봇 인공 고관절 치환술을 시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 한림대동탄성심병원 평소 요가를 즐겨 하던 30대 여성 A씨는 어느 순간부터 특정 자세를 취할 때마다 사타구니에 찌릿한 통증이 느껴졌다. 처음엔 유연성이 …
“추워지기 전에 고기들한테 면역 증강제, 영양제 매기가 겨울 잘 나구로 돕는 기지, 뭐 빼쪽한 수는 없습니더.” 지난 27일 경남 거제 국립수산과학원 육종연구센터에서 임채현 해양수산연구사가 수조의 참돔을 건져 상태를 살피고 있다. 김민주 기자 지난 27일 경남 통…
'나눔천사' 기부금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반찬을 만들고 있는 주민들. 사진 울산 남구 울산 남구 신정동에 사는 50대 A씨는 통장을 보는 일이 두려웠다. 잔고는 9만원. 코로나 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후 운영하던 가게를 닫고 파…
‘미꾸리 공유 양식 플랫폼’ 조성 전북 남원시가 전국적 명성을 가진 ‘남원 추어탕’의 정체성을 복원하고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실험에 나섰다. 단순히 음식을 파는 단계를 넘어 원료인 ‘미꾸리’ 대량 생산 체계를 구축해 청년과 귀어인을 불러 모으겠단 전…
대전의 한 고교 교실에서 휴대폰을 수거하고 있다. 뉴스1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초·중·고교 교실 내 휴대폰 사용 금지가 제도화되는 가운데 해외에서는 휴대폰 사용 제한이 학습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들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31…
승진 기피, 직장가 신풍속도 “고생했다, 김 부장.” 지난해 말 화제를 모았던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속 명대사다. 대기업 김낙수 부장은 기대했던 임원 승진에 실패한 후 희망퇴직해 집으로 돌아온다. 그러자 김 부장의 아내는 …
흔들리는 ‘주거 사다리’ “집 사면 더 행복해질까” 이 근원적인 질문에 대해 통계는 “그렇다”고 답한다. 하지만 전문가는 한국인의 유별난 ‘내 집 마련’ 열망이 단순히 소유의 기쁨 때문만은 아니라고 진단한다. 여기에는 ‘집이 없으면 불행해진다’는 임대차…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귀금속 상가에 금과 은 제품 등이 진열돼 있다. 뉴스1 경기 의정부시 사패산 터널에서 100돈짜리 금팔찌가 발견돼 경찰이 주인을 찾고 있다. 지난 29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6일 한 남성이 의정부시 사패산 터…
충북 음성에서 발생한 생활용품 제조공장 화재 현장에서 지난 30일 오후 '무인 소방로봇'이 처음으로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충북 음성에서 발생한 생활용품 제조공장 화재 현장에 '무인 소방로봇'이 투입됐다. 지난해 말 이 로봇을 도입한 이후 첫 …
인천지하철 1호선 객차 안에서 라면을 먹는 승객.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인천지하철 1호선 객차 안에서 컵라면을 먹는 승객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지며 논란이다. 30일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학생으로 추정되는 한 승…
국제 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천달러를 돌파한 26일 서울 종로구 한 금은방에 금 제품이 진열되어 있다. 뉴스1 천정부지로 치솟던 국제 금·은 가격이 하루 만에 급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로 케빈…
스페이스X 스타링크 인공위성. 사진 스페이스X 자율주행 시대를 앞둔 자동차 업계가 ‘통신망 전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미래 자동차의 스피드는 엔진 출력이 아닌 ‘통신망’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블룸버그통신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
강원 한국폴리텍대학 춘천캠퍼스에 재학하는 한 학생이 용접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뉴스1 미술을 전공해 애니메이션 작가를 꿈꾸던 A씨는 현재 글로벌 변압기 기업에서 전기 제어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그는 “미대를 졸업했지만, 당시 전공을 살려 취업하지 못했다…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첫 ‘단일 과반 노조’ 등장으로 술렁이고 있다. ‘무(無)노조 경영’의 상징이었던 삼성이 복수 노조 체제를 넘어 단일 거대 노조 체제로 접어들면 대격변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교섭력이 한 곳으로 집중되면 임금 협상에서도 과반 노조가 회사 측과의 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