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월의 월급, 이번엔 얼마일까. 연말정산 환급액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가 5일 시작됐다. 국세청은 내년 1월 연말정산을 앞두고 올해 남은 두 달 동안 미리 절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서비스라고 밝혔다. 이 서비스에서 …
경기 부진 여파에 중소기업 특화 은행인 IBK기업은행 연체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라갔다. 5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체 대출 연체율은 1%를 기록했다. 2분기(0.91%) 대비 0.09%포인트 올랐는데,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
금융당국이 손해보험업계 7위인 롯데손해보험(롯데손보)에 대해 경영개선권고를 했다. 5일 금융위원회는 제19차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이런 결정을 내렸다. 당국은 금융사의 건전성 악화가 일정 수준을 넘으면 강제적으로 경영 개선을 유도하는 적기시정조치를 내린다. 경영개선권고는…
쿠팡 호실적 쿠팡은 5일 올해 3분기 매출 12조8455억원(92억6700만 달러)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20%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은 2245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51.5% 늘었다. 3분기 평균 환율(1386.16원)로 환산했다. …
5일 서울 KT플라자 여의도역점을 찾은 시민이 유심 교체 상담을 받고 있다. KT는 해킹 피해 후속 대책으로 전 가입자를 대상으로 무상 유심 교체를 시행한다. 해킹 피해가 집중된 경기 광명·서울 금천 인근을 우선으로, 전국으로 순차 확대한다.
네이버 호실적 네이버 분기 매출이 사상 처음 3조원을 돌파했다. 커머스와 핀테크 부문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김영옥 기자 5일 네이버는 올해 3분기 매출 3조 1381억원, 영업 이익 570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LG유플러스 직원이 중계 끊김을 막는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내년 2월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 동계올림픽 관련 ‘무결점 중계’에 나선다. 밀라노 동계올림픽 국제방송중계 서비스 우선협상대상자인 LG유플러스는 5일 “…
애플이 새로운 스마트폰 폼팩터 개발에 나선 데 이어 저가형 맥북 출시를 준비하며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간 프리미엄 시장만 공략하며 변화에 인색했던 애플이 과감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내년 상반기에 ‘저…
아시아 내 복합리조트 확산 지난달 31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사진) 컨벤션 센터. 12만㎡ 규모의 센터는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기업인으로 북적였다. 여기서 만난 캐나다 생명공학기업 ‘콘리스 글로벌’의 숨리타 바트 대표는 매년 두세 번 이곳을 찾는…
NH농협금융지주가 금융권 최대 규모인 약 108조원의 생산·포용금융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금융그룹 중에선 우리·하나금융에 이어 세 번째다. 금융권이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방침에 발맞추고 있다는 평가다. 5일 NH농협금융은 이찬우 회장 직속으로 생산적금융…
Q.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에 사는 이모(60)씨는 은퇴 후 무직으로 홀로 지낸다. 국민연금은 64세부터 월 53만원을 받을 예정이지만, 그때까지는 임대수입 외에는 고정 수입이 없다. 연금 개시 전까지의 소득 공백이 가장 큰 부담이다. 이씨는 1인 가구로 생활하며 …
코스피가 급락해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된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이날 코스피,코스닥 지수 종가가 표시돼 있다. 김경록 기자 / 2025.11.05 미국발 ‘인공지능(AI) 거품론’ 공포가 5일 아시아 주식 시장을…
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4년 만에 연간 흑자 전환이 확실시 되면서 실적 반등의 흐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은 “현상 유지는 곧 퇴보”라며 임직원들에게 지속적인…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가운데)이 5일 국회 소통관에서 법정 정년연장 연내 입법 촉구 양대노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20251105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5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정년을 65세로 연장하는 법안을 올해 안에 통과시킬 것을…
금융당국이 손해보험업계 7위인 롯데손해보험(롯데손보)에 대해 경영개선권고를 했다. 5일 금융위원회는 제19차 금융위 정례회의를 열고 이런 결정을 내렸다. 당국은 금융사의 건전성 악화가 일정 수준을 넘으면 강제적으로 경영 개선을 유도하는 적기시정조치를 내린다. 경영개선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