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에너지와 통상 수단을 앞세워 서반구 전반을 압박하고 있다. 베네수엘라 원유 통제, 쿠바 봉쇄 강화에 이어 캐나다에 고율 관세 경고까지 연일 쏟아내면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워싱턴DC 존 F. 케네디 공연예술센터에…
2026 제25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쇼트트랙 김길리가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하며 취재진에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기대주 김길리(22·성남시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
유타 레이르담과 제이크 폴이 나란히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전 세계가 주목하는 네덜란드의 빙상 요정 유타 레이르담이 다시 한번 올림픽 빙판을 달군다. 선발전에서의 낙마라는 드라마틱한 시련을 뒤로하고 레이르담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 로이터=연합뉴스 ‘세계의 중앙은행장’으로 불리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후임은 누구일까.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유력한 막판 후보로 떠올랐다. 워시는 쿠팡 사외이사이기도 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
박근혜 정부 당시 사법행정권을 남용해 ‘사법농단’ 혐의 등을 받는 양승태(78·사법연수원 2기) 전 대법원장이 항소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심 무죄 판결이 뒤집혔다. 서울고법 형사14-1부(고법판사 박혜선·오영상·임종효)는 30일 오후 2시 직권남용…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전경사진.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취업 지원 명문 대학임을 입증했다. …
1심에서 무죄였던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사법행정권 남용’재판 항소심에서 일부 재판개입 직권남용 혐의가 인정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4-1부(재판장 박혜선)는 30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공무상 비밀누설,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등 혐의를 받는 …
▲ ‘책 읽는 시민이 답이다’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이 도서관이 시민의 일상과 연결되는 공공 공간으로 확장돼 온 과정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월 24일(토),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을 초청하여 진행한…
대학 전경 사진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는 고물가 상황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이번 방침은 2026년 1월 16일 등록금심의위원회 심의 결과와 1월 21일 교무위원회 심의 결과를 …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평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사업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등 사업 전반의 운영…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 대표가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하며 “쿠팡은 정부의 모든 조사에 최선을 다해서 협조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로저스 대표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셀프 조사’해 증거를 인멸한 혐의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할 계획이다. 로저스 …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이른바 ‘셀프 조사’로 수사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대표가 30일 경찰에 처음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서울경찰청 쿠팡 수사 종합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후 로저스 대표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사진(국민대 제공) = 이옥연 교수(정보보안암호수학과) 대통령 표창 수여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정보보안암호수학과 이옥연 교수가 ‘2025년 정보보호 유공자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포상 기준일은 2025년 12월 24일이며, 수여식은 …
'창원 미래산업 전략 심포지엄'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29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창원특례시, 창원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미래산업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KERI는 1976년 창원 성주동에 둥지를…
별거 중인 아내가 이혼을 요구하자 도로변에서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 남성이 체포됐다. 충북 괴산경찰서는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 55분쯤 괴산군 칠성면의 한 도로에서 50대 아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