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한국시간)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평행대회전(PGS) 결승전 직후, 미국 NBC는 경기 결과를 전하며 나이에 주목했다. “40세 베냐민 카를(오스트리아)이 결승에서 37세 한국인 선수 김상겸을 꺾었다”면서 “두 선수 나이를 합…
“헌법 개정을 포함해 선거에서 내세운 과제들을 힘차게 추진하겠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헌법 개정을 위한 ‘군불 떼기’에 나섰다. 지난 8일 치러진 중의원(하원) 선거에서 자민당 단독으로 316석을 차지해 전체 465석의 3분의 2 이상인 '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답변하는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주장 이준서. 연합뉴스 베이징 올림픽 쇼트트랙 대표팀 막내 이준서(25)가 주장이 되어 밀라노에 입성했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지난달 30일(한국시간) 한국…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팀 이벤트(단체전)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미국 일리야 말리닌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종호 기자. 2026.02.07. ‘4회전의 신(일명 쿼드 갓)’이라 불리는 일리야 말리닌(…
“정조 대왕은 대단한 효자였는데, 아버지 묘소를 참배하고 돌아오는 과정을 여덟폭의 그림으로 담은 겁니다.” 9일 오후 4시쯤 일본 도쿄 우에노에 있는 도쿄국립박물관. ‘한국 미술의 보물상자(玉手箱) 국립중앙박물관 소장전’ 개막을 하루 앞두고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시진핑, 다카이치 9일 중국 외교부는 지난 8일 중의원 선거에서 압승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대만 발언 철회를 재차 요구했다. 압도적인 승리에 대한 당혹감도 감추지 못 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선거는 일본 내정”이라면서도 “…
9일 일본 도쿄 자민당 본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자민당 총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8일 실시된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이 1955년 창당 이래 최대인 316석을 획득해 단독으로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10월 31일 경주에서 열린 중일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이 일본 총선에서 압승한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 정부를 향해 야스쿠니 신사 문제 등을 거론하며 “군국주의 전철을 밟지…
사진 'Team USA' 페이스북 캡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가 세리모니 중 메달이 파손됐다고 밝혔다. 알파인스키 여자 미국 대표팀의 브리지 존슨은 지난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 스키 센터에…
홍콩 민주화 운동가이자 빈과일보 창업자 지미 라이. AFP=연합뉴스 홍콩 법원이 국가보안법(국보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민주화 운동가 지미라이(78)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9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홍콩 고등법원은 이날 공판에서 …
시바 마사키 인스타그램 게시물. 사진 인스타그램 일본 스노보드 국가대표 시바 마사키가 ‘금지 성분 검출’로 실격(DSQ) 판정을 받고 억울함을 표했다. 9일 시바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지난 8일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
김상겸(37)과 배우자 박한솔(31)씨. 사진은 2018 평창 대회 모습. 사진 박씨 제공 “8강전 상대가 이번 대회 랭킹 1위 선수더라고요. 하필이면 저 무서운 선수를 만나나 싶어 눈뜨고 볼 수가 없었죠. TV 음소거 해놓고 거실에서 108배 하며 반야…
통산 6번째 올림픽 메달을 딴 클레보. AFP=연합뉴스 "그가 스키를 택하지 않았다면, 엘링 홀란과 함께 노르웨이 축구대표팀 일원으로 북중미월드컵에 나가지 않았을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주최측은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 스타 요한…
미국 여자 스키 스타 린지 본. 사진은 2009년 모습. AFP=연합뉴스 ‘스키 여제’ 린지 본(42·미국)은 열흘 동안 두 차례나 헬리콥터에 실려 스키장을 떠났다. 동계올림픽 전초전 격이었던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본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 3일 일본 사이타마현 히가시마쓰야마시에서 열린 총선 선거 유세에 참여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일본 집권 자민당이 지난 8일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역대 최다 의석 수를 확보하며 압승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