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바. 전민규 기자 서울 종로3가 귀금속 거리의 한 금은방에서 직원으로 일하던 남성이 10억원 상당의 금을 가지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 27일 오후 1시 40분쯤 "가게 직원이 금 4㎏을 가지고 나간 뒤…
정부의 공공 주도 공급 대책에 서울시는 즉각 반발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29일 브리핑을 통해 “민간 정비사업 관련 규제 완화 없이 공급 절벽을 해소할 수 없다”며 “지난 10월부터 협의를 진행하며 수차례 건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영옥 기…
2026 동계올림픽 D-7 갈라쇼에서 갓을 쓰고 검정 두루마기를 걸치고 연기를 펼친 이해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감명 깊게 봐 안무를 짜고 사자보이즈로 변신했다. 케데헌 SNS도 이해인 영상에 “WOW”라는 댓글을 남겼다. EPA=연합뉴스 피겨 스…
정당 득표율이 3%를 넘지 못하거나 지역구 선거에서 5석 이상을 차지하지 못한 때에는 비례대표 의석을 얻을 수 없도록 규정한 공직선거법(군소정당 저지) 조항이 위헌이라고 헌법재판소가 결정했다. 헌법재판소는 29일 노동당·진보당 등 군소정당이 공직선거법 189조 1…
2027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지역의사제가 도입되는 가운데 기존 지역인재전형과 농어촌전형까지 3중 지원이 가능한 고등학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학생 수가 많아 내신 성적 확보에 유리하면서도 서울·수도권과 가까운 충청 지역 학교로 수험생이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
이재명 대통령이 경북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공식 환영식에서 노재헌 주중한국대사와 인사하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인사혁신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수시 공개 대상 고위공직자 362명의 재산을 공개했다. 지난해 …
2026 동계올림픽 D-7 VR 장비를 활용해 현지 적응 훈련을 하는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왼쪽부터 설예은, 설예지, 김은지, 김민지, 김수지. 김성태 객원기자 “우와, 진짜 신기해! 여기가 진천이야, 이탈리아야” 지난 2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모굴 국가대표 정대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스키 사상 첫 금메달을 노린다. 과감한 회전과 압도적인 체공 시간이 전매 특허다. [AP=연합뉴스] “한국인 최초의 세계선수권 입상이요 3위로는 만족 못 합니다. 목표는 언제나 시상대 가장 …
2026 동계올림픽 D-7 중국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구아이링. 프리스타일 스키 3관왕을 노린다. [EPA=연합뉴스] 미국에선 아일린 구(Eileen Gu), 중국에선 구아이링(谷爱凌)이라 불리는 스타가 있다. 2003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미국인 아버지와 …
김건희 여사. 뉴스1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에 무죄를 선고한 법원이 판결문에 김 여사가 공범들과 범행을 공모했다고 보기 어려운 근거들을 적시했다. 공동정범이 성립하려면 범행에 대한 의사를 공유하고 역할을 분담하는 '기능적 행위 지배'가 있어야 하…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전경. 뉴시스 일본 건설사 쿠마가이구미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에게 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 나왔다. 민족문제연구소와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29일 고(故) 박모씨의 유족이 쿠마가…
지난해 8월 20일 경기 성남 판교 소재 소프트웨어드림센터 사옥에서 열린 '플레오스 SDV 스탠다드 포럼'에서 송창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 현대차그룹「 현대차연구2: 자율주행 」 무모한 도전, 레거시 산업, 거대한 전환, 수도 …
서울 종로구 한 금은방에서 직원이 골드바를 정리하고 있다. 뉴스1 종근당에서 근속 10년차를 맞은 김모(38)씨는 오는 5월에 있을 창립기념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금 10돈 시세에 준하는 금액의 격려금을 받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금 10돈은 37.5…
29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연합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25년 사상 최대 실적이라는 화려한 성적표를 받아들었지만, 업계의 시선은 ‘축제 그 이후’를 향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뚜렷한 회복 기조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고대역폭메…
기존 기술보다 최대 1000배 빠른 속도로 수십만 개 단백질 구조를 한꺼번에 비교·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단백질 구조 관련 데이터가 폭증하는 가운데, 한계로 꼽히던 분석 속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다. 신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