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후 ‘새벽의 집’을 둘러보는 탁무권 대표. 이곳에는 더숲 아카데미 하우스 개관전인 ‘숲을 거닐다’의 일환으로 작가 10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강원용(1917~2006) 목사 별세 이후 사실상 폐허로 방치됐던 서울 수유동 ‘…
탁무권 대표가 '더숲 아카데미 하우스' 본관의 북카페에서 풍경을 살피고 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강원용(1917~2006) 목사 별세 이후 사실상 폐허로 방치됐던 서울 수유동 ‘아카데미 하우스’가 ‘더숲’이라는 이름을 더해 6일 새로 문을 연다. 노원문…
지난달 넷플릭스에 공개된 인도 영화 '다시, 서울에서(메이드 인 코리아)' 한 장면. 이 드라마는 지난달 3주차 넷플릭스의 비영어권 영화 1위에 올랐다. [사진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의 히트 등으로 K팝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한국 음악…
헤드폰을 통해 전달된 인공지능(AI)의 목소리를 따라 공동묘지를 둘러본다. 지하철역 개찰구 앞에 자리 잡고 앉아 바삐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손뼉을 치고 환호를 보낸다. 육교 위에 서서 일상적으로 지나치던 거리의 풍경을 유심히 살피기도 한다. 계획된 AI의 지시와 낯익지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1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61일 만이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은 이날 오전 누적 관객 16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명량’(1761만 명), ‘극한직업’(1626만 명)에 이어 한국…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쇼박스 제공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1600만 명을 넘어서며 한국 영화 흥행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이 작품은 5일 오전 기준 1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국내 개봉작 가…
사진 다영의 신곡 '왓츠 어 걸 투 두'(What's a girl to do)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캡처.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 샤일로 졸리(19)가 K팝 뮤직비디오에 깜짝 등장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계존재와의 교감을 표현해 세계적인 붐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한 장면. [사진 소니 픽쳐스] 이티(E.T)를 기억하시나요. 스티븐 스필버그가 1982년 영화 ‘E.T’를 내놓은 뒤로 수십년, 목 길고 우스꽝스럽게 생긴 외계인 이티는…
X 제 5부. 내 가정 만들기 Reunion and Marriage / 재회와 결혼 영국문화원 장학금은 2년 기간이었다. 런던까지 여비와 생활비를 겨우 댈 금액이었다. 배우자를 위한 배려는 없었다. 내가 학문의 사다리 훈련을 받는 여러 해 동안 떨어져 지내…
방송인 오상진-김소영 부부. 연합뉴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둘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4일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소영은 전날 오후 4시쯤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소속사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새 가족을 맞이한 두 사람에…
영화 '두 검사' 속 한 장면. 검찰총장 비신스키(아나톨리 벨리)가 총장실에서 코르네프(알렉산드르 쿠즈네초프)를 쳐다본다. [엠엔엠 인터내셔널] 1일 개봉한 영화 ‘두 검사’는 얼핏 지루한 예술영화의 외피를 쓴, 서늘하고 흥미로운 스릴러다. 이야기에 몰입…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JU에서 열린 김영민 서울대 교수와 AI의 첨삭 대결. 사진 어크로스 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JU 5층 니콜라오홀에 190여명의 독자가 모였다. 김영민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인공지능(AI)이…
IX Why 10th Century / 왜 10세기인가 소아스에 지원할 때 나는 남중국해 중국인의 활동에 관한 연구를 계속할 생각이었다. 남해 교역을 다룬 논문을 마무리하고 있을 무렵에 우리 지리학과의 역사지리학자 폴 휘트먼이 송대 중국과 동남아시아 사이의 교역 …
지난 2일 해병대 1327기 병 수료식에 참석한 가수 정동원. 사진 KFN 유튜브 캡처 해병대에 입대한 가수 정동원의 근황이 처음 공개됐다. 지난 2일 국방홍보원 KFN 공식 유튜브에서는 '해병대 1327기 병 수료식'을 생중계했다. 해당 영상에서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