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스키 수석 무용수 김기민. [사진 중앙포토] 러시아 마린스키발레단 수석무용수 김기민(33)이 프레인글로벌과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발표했다. 국내 관객과 접점을 넓히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김기민은 2011년 동양인 발레리노로는 처음 마린…
서울시 강동가죽제조지원센터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함께 예비 수출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해외 판로 확대를 목표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남부 유럽 최대 수공예 장인 전시회 ‘2025 ARTIGIANO IN FIERA’ 한국관에 참가해 현장판매 완판을 기…
23일 오후 성수에서 열린 2025 넷플릭스 연말 기자 송년회의 ‘한류 인사이트’ 세션에서 김숙영 UCLA 연극·공연학과 교수가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파티 대신 포럼으로 한 해를 짚어보는 이색 송년회 ‘넷플릭스 인사이트’가 23일 서울 성수 앤더슨씨에서 열렸다.…
전통문화를 단순히 ‘보존’의 대상으로만 인식하던 시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제 전통은 과감하게 ‘투자’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해야 할 가장 확실한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장동광, 이하 …
(사진 제공=태원아트미디어(주)) 숏폼 드라마는 이제 신인 배우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글로벌 데뷔 무대로 떠오르고 있다. 짧은 분량 안에 캐릭터와 매력을 각인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해외 시청자들과 빠르게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
지난 2월 KBS교향악단과 함께 무대에 선 정명훈 지휘자. [사진 KBS교향악단] KBS교향악단이 지휘자 정명훈을 제10대 음악감독으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3년 간이다. 정 신임 감독은 자르브뤼켄 방송교향악단, 파리 바스…
바스키아 특별전 입구. [사진 중앙포토] ‘장 미셸 바스키아: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 기호들’ 특별전(이하 바스키아전)을 찾은 관람객이 석 달 만에 2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22일 기준 누적 관람객 수 20만1289명을 기록했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 우연히 재회한 은호(구교환, 왼쪽)와 정원(문가영)은 뜨겁게 사랑했던 그 시절을 함께 되짚는다. 사진 쇼박스 고교생 재원(추영우)은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여자친구 서윤(신시아)에게 하루하루 소중한 추억을 안겨주기 위해 노력한다. 사진 바이포…
국민이 희망하는 한국의 미래상으로 ‘민주주의가 성숙한 나라’가 ‘경제적으로 부유한 나라’를 처음으로 앞질렀다. 관련 조사를 시작한 지 30년 만에 처음이다. 진나 3일 비상계엄 1년을 맞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에 계엄 해제 당시 기억을 되새기는 '미디어 …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신민아와 김우빈의 웨딩 본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에이엠엔터테인먼트 10년 공개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배우 김우빈(36)과 신민아(41)의 주례사가 공개됐다. 23일 …
‘2026 나미콩쿠르(NAMI CONCOURS, 남이섬국제그림책일러스트레이션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됐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나미콩쿠르는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았으며, 지난 8월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된 공모를 통해 전 세계 90개국에서 총 1…
사진 차현승 인스타그램 캡처 백혈병 투병 중이었던 댄서 출신 배우 차현승이 완치 소식을 전했다. 차현승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여러분 저 완치됐대요, 2025년 12월 22일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투병 생활이 드디어 막을 내렸습…
금기숙 작가가 서울공예박물관에 기증한 패션아트 55건(56점) 가운데 하나인 ‘학창의’(가로 2.4mx세로 1.76m). 조선 사대부가 입던 크기와 비례를 그대로 살렸다. [사진 서울공예박물관] “2018년 평창올림픽 개·폐막식 의상감독으로 분에 넘치는 …
스티븐 킹이 2020년 발표한 소설을 각색한 영화 ‘척의 일생’의 한 장면. [사진 워터홀컴퍼니] 영화 ‘캐리’(1976, 2013), ‘샤이닝’(1980), ‘미저리’(1991), ‘쇼생크 탈출’(1995), ‘그린 마일’(2000)···. 전 세계 사…
세종문화회관이 내년에 창작무용 ‘무감서기’를 포함한 10편의 신작을 선보인다. 40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는 오페라 ‘나부코’ 등 레퍼토리 작품 17편도 내년 무대에 오른다. 세종문화회관은 22일 ‘2026 세종 시즌’ 전체 라인업과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