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하도급ㆍ가맹 분야 등에서의 ‘갑질’을 효과적으로 적발하기 위해 익명 제보에 대한 조사를 강화한다. 익명 제보자 신원 보호를 강화하고, 익명제보 전담조사팀을 꾸려 조사 속도도 높이기로 했다. 공정거래위원회 로고. 뉴스1 공정위는 29일 이런…
딸기 베이커리·도넛·과자·음료…. 유통가에 ‘딸기 메뉴’ 열풍이 뜨겁다. 업계 관계자는 29일 “딸기는 겨울철마다 단골 메뉴이긴 하지만, 올해 유독 관련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계절에 맞게 음식을 즐기는 이른바 ‘제철 코어(core·핵심)’ 트렌드…
정기선 HD현대 회장. 사진 HD현대 인도를 찾은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만나 조선 부문 협력을 강화했다. 29일 HD현대에 따르면 정 회장은 28일(현지시간) 모디 총리의 초청으로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와 함께 인도…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 등 수도권에 내년부터 6만 가구를 짓는 주택 공급 대책을 내놨다. 가구 수로는 판교 신도시(2만9000가구)의 2배, 면적(487만㎡)은 여의도(2.9㎢)의 1.7배에 이른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국공유지, 노후 청사 등 동원…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중앙포토 고(故) 정주영 현대 창업주의 서거 25주기를 맞아 추모 행사가 열린다. 2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오는 2월 2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 이어지는 울림…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힘입어 매출액 97조원, 영업이익 47조원을 넘어 2024년에 이어 또다시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4분기에도 매출 32조원, 영업익 19조원을 넘어 연간과 분기 모두 사상 최고 기록을 달성했고, 영업…
하이하이숯불꼬치의 한국 인스타그램 계정. 사진 하이하이숯불꼬치 소셜미디어(SNS) 캡처 글로벌 훠궈(중국식 샤부샤부 요리) 브랜드 ‘하이디라오’가 한국 시장에서 첫 계열 브랜드를 선보인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디라오의 해외 사업을 담당하는 슈퍼…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43조6011억원으로 전년보다 33.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결산 배당으로 총 1조3000억원…
2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현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66.61p(1.29%) 상승한 5237.42에 코스닥은 24.34p(2.15%) 상승한 1157.86에 개장했다. 뉴스1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 장중 5200…
이차전지 보호회로 전문기업인 아이티엠반도체가 2026년을 기점으로 외형 성장 위주의 기존 전략에서 벗어나, 수익성 중심의 경영 체질 개선과 고강도 내부 혁신에 나선다. 저효율ㆍ적자 사업 과감한 구조조정 #외형 성장 중심 전략에서 수익성 극대화 나혁휘 아이티엠반도…
감사원 모습. 연합뉴스 대통령 경호처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위해 대통령 관저에 골프 연습 시설을 설치하고, 외부에서 이를 확인할 수 없도록 서류를 조작한 것으로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났다. 감사원은 29일 이런 내용의 윤석열 정부 당시 이뤄진 대통령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29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안을 최종 의결했다. 6·3 지방선거를 4개월 앞두고 한 전 대표에 대한 당적 박탈을하면서 당내 갈등은…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발전특별위원회'는 29일 통합특별시 명칭에 대해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정했다"고 밝혔다. 특위 상임위원장인 황명선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이후 기자들에게 이같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지난 13일 국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발언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9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에서 제명된 것과 관련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정도가 본인의 변수를 키울 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뉴스1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29일 사견을 전제로 더불어민주당과 합당 시 “조국 대표가 공동대표를 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혁신당은 이에 논의된 바 없는 부적절한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