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 커진 정비 사업지 곧 중학생이 되는 자녀를 둔 A씨는 아이 교육을 위해 지난달 강서구 아파트를 팔고 목동 6단지 집주인과 매매약정서를 썼다. 또 양천구청에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했다. 목동 재건축 단지는 기존에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구청의 허…
대전의 유명 빵집인 성심당이 직원 운동회를 위해 전 매장 문을 닫는다고 공지한 걸 두고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성심당은 “11월 3일 월요일 단 하루, 성심당 전 매장이 쉬어간다”며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모이는 연례행사 ‘한가족 …
한은 기준금리 동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세 번 연속 멈춰 세웠다. 높은 집값과 불안한 환율이 제동을 걸었다. 물론 금리 인하 페달에서 완전히 발을 뗀 건 아니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추가 인하 시기와 폭은 데이터(경제지표)를 보고 결정하겠다”며 가능성을 열…
한국의 칼로리·곡물 자급률이 30여 년 새 반토막이 났다. 23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한국의 칼로리 자급률은 2023년 기준 32.5%로 전년(32.9%)보다 0.4%포인트 낮아졌다. 국민이 섭취하는 곡물·서류(감자류)·육류·채소·과일 등의 영양 기준에서 국산이…
온라인으로 호텔 등을 예약할 때 앞으로는 쇼핑몰 첫 화면에서 세금·봉사료 같은 각종 부대비용까지 더한 최종 가격을 볼 수 있다. 정기 구독료를 올리려면 적어도 한 달 전에 의무적으로 고객 동의를 따로 받아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의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
일론 머스크(左), 이재용(右).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사의 5세대 자율주행용 인공지능(AI) 칩 AI5 제조에 삼성전자가 참여한다고 확인했다. 삼성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가 최근 수주한 6세대 칩 AI6은 물론, 대만 TSMC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3일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한진그룹 80주년 기념식에서 장기 전략인 그룹 ‘VISION 2045’를 선포하며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록 기자 한진그룹이 창립 80주년을 맞아 새로운 CI(Corpo…
HD현대일렉트릭의 초고압 변압기. 최근 미국 등지로부터 신규 수주가 늘었다. [사진 HD현대] 인공지능(AI) 훈풍에 올라탄 K전력기기 업체들이 올 3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올 3분기 매출 9954억원, 영업이익 2471억원으…
미·중 영토 넓히는 K패션 K패션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마뗑킴과 무신사가 각각 미·중 이커머스 플랫폼에 공식 입점하며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선다. 그간 국내 플랫폼의 해외 서비스를 통해 역직구 소비자를 공략해왔지만, 저변 확대를 위해 해외 플랫폼 직접 진출을 택한…
구광모(사진) LG 그룹 회장이 한 달간 계열사들의 ‘릴레이’ 사업 보고를 받는다. 재계 4대 그룹(삼성·SK·현대차·LG) 중 가장 먼저 내년 사업 전략의 밑그림을 짜기 시작했다. 23일 LG에 따르면 LG는 이날부터 한 달가량 구 회장이 주재하는 2026년 사…
금융투자협회(금투협)는 투자자들이 손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오는 27일부터 공모펀드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는 공모펀드 직상장 제도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최초 상장 종목은 ‘대신 코스피200인덱스’(주식형)와 ‘유진 챔피언중단기크레딧’(채권형) 등 2개 상품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가 부산 기장군 고리 원자력발전소 2호기를 계속 가동할지에 대한 결정을 또 미뤘다. 지난달 25일 한차례 연기된 데 이어 두번째다. 설계 수명 만료로 2년 7개월가량 가동이 중단된 고리 2호기의 재가동 시기는 더 늦춰지게 됐다. 최원호 원자…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ㆍ3조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183명 중 찬성 183명, 반대 3명으로 가결되었다. 김성룡 기자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이 준비없이 도입돼 노사관계의 불안정성을 더욱 심화시키고 혼란을 초래…
반도체. [일러스트=김지윤]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3년 연속 반도체 시장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 일각에서 인공지능(AI)발 반도체 거품론이 제기되지만, 업체들의 AI 패…
서울 양천구 목동 아파트 단지 모습. 뉴스1 곧 중학생이 되는 자녀를 둔 A씨는 아이 교육을 위해 서울 강서구 아파트를 팔고 양천구 목동 6단지로 이사를 결심했다. 지난달 강서구 아파트를 팔고 목동 6단지 집주인과 매매약정서를 썼다. 또 양천구청에 토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