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경제사회노동위원회 1기 출범 기념 ‘대통령과 함께하는 노동정책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고용유연성 문제 해결과 관련 "노동자들 입장에서 해고는 죽음"이라며 "(노동자와…
18일 유튜브 방송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한 유시민 작가. 사진 방송 캡처 유시민 작가가 최근 정치권에서 이른바 ‘뉴이재명’을 자처하는 세력들을 겨냥해 “이거 (방송) 나가면 우리 다 ‘반명’(반이재명)으로 맞아 죽는 거 아냐”라며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청과 관련해 "호르무즈 파병을 경제와 안보 자산 확보의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적극적 참여를 조건으로 신속한 핵 추진 잠수함 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본회의 상정 예정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 관련 "이재명 정권의 검찰 개혁이 결국 '최악의 악'으로 결론이 났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그나마 정부안에 남아있던 최소한…
18일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퇴근길 대학로를 찾아 뮤지컬 '긴긴밤'을 관람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사진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퇴근길 대학로를 찾아 창작 뮤지컬을 관람하고 시민들과 일상적인 소통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강유정 청…
서울에서 시작한 카페 브랜드 오츠커피(Oats Coffee)가 프랑스 파리 중심가에 해외 1호점을 열었다. 사진 오츠커피 프랑스 파리 중심가, 루브르 박물관과 오페라 가르니에 사이 골목에선 한국식 ‘아인슈페너’가 팔린다. 서울에서 시작한 카페 브랜드 오츠…
한국축구대표팀 새 원정 유니폼을 입은 조규성. 파격의 바이올렛 색이다. 사진 나이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입고 뛸 유니폼이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를 통해 19일 공개됐다. 홈 유니폼 상의는 전통의 강렬한 붉은색이고, 하의는 검정색이다…
1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전에서 공격을 성공한 뒤 기뻐하는 KB손해보험 나경복. 사진 한국배구연맹 통증도 그를 막을 순 없었다. KB손해보험 아웃사이드 히터 나경복(31)이 날아오르며 봄 배구행을 이끌었다. KB손해보험은 18일 수원체육관에…
이란축구협회가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를 미국이 아닌 멕시코에서 치르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메흐디 타지 이란축구협회장은 17일(현지시간) 멕시코 주재 이란 대사관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댈러스 플래그(가운데)는 데뷔 시즌 경기당 평균 20.2점·6.6리바운드·4.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의 백인 신인 포워드 쿠퍼 플래그(19·미국·2m6㎝)는 국내 팬 사이…
1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전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는 KB손해보험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남자배구 KB손해보험이 봄 배구 막차를 탔다. 한국전력을 꺾고 정규시즌 3위를 차지했다. KB손해보험은 1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
옥체가 강물에 둥둥 떠서 빙빙 돌다가 다시 돌아오고는 했는데, 가냘프고 고운 열 손가락이 물 위에 떠 있었다. 조선 후기 문헌 『연려실기술』은 단종의 마지막 모습을 이렇게 전합니다. 왕위를 빼앗긴 뒤 강원도 영월로 유배된 어린 임금. 열일곱 짧은 생은 그렇게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나흘 앞둔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공연 준비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K헤리티지’를 앞세우고 방탄소년단(BTS)이 돌아온다. 20일 공개하는 정규 4집 앨범 타이틀은 ‘아리랑(ARIRAN…
‘살아있는 자의 마음 속 죽음의 물리적 불가능성’ 앞에 선 데이미언 허스트(61). 장진영 기자 8601개의 다이아몬드로 뒤덮은 두개골, 포름알데히드에 통째로 절인 상어, 파리떼 꼬인 소머리에 비하면 수천 마리의 나비 날개 표본을 중세 성당의 스테인드글라…
실뱅 테송이 처음으로 내한했다. [연합뉴스] “여행과 글쓰기가 불가분의 관계라고 생각한다. 모험은 꿈의 연장이고, 글쓰기는 모험의 지속이다.” 자신의 여행 경험을 문학 세계로 풀어 온 프랑스 작가 실뱅 테송(54)이 한국을 찾았다. 그는 18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