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토요타 딜러샵 앞에 성조기가 펄럭이고 있다. 토요타는 미일 양국 무역 관계 개선 등의 이유로 내년부터 미국산 토요타 자동차 3종을 일본으로 역수입한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공복혈당 115, 당화혈색소도 6.0’ 40대 직장인 A씨는 올해 건강검진 결과지를 보고 안도했다. 당뇨 전 단계로 판정되는 수치였지만, 아직 당뇨로 넘어가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75g 경구 당부하검사는 탄산음료 ‘환타’처럼 오렌지빛을 띠는 용액 250~300mL…
도전 차대차⑦ 2000만원대 첫차, 르노 아르카나 vs 현대 아반떼 2025년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신입생과 신입사원 등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기다리는 2026년이 코앞이다. 이번 주제를 ‘첫차’로 정한 배경이다. 취지를 고려해 가격은 2000만원대로 …
‘쿠팡 사태’로 본 새벽배송 시장 지난해 41조2901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국내 최대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 쿠팡 회원 약 3370만 명의 개인정보가 지난달 유출됐다. 그러면서 회원의 이탈, 이른바 ‘탈팡’이 시작되고 있다. 시장 조사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
서울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 뉴스1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3주 연속 하락했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 약세가 이어지면서 당분간 내림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넷째 주(21~25일) 전국…
국민권익위원회는 26일 버팀목·디딤돌 대출의 부부합산 소득과 자산 기준을 현실에 맞게 재조정하도록 국토교통부에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주택금융 대출에서 신혼부부가 혼인 신고로 불이익을 받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부부합산 소…
“부자되세요”는 한국 사회에서 보편적인 새해 덕담 중 하나다. 정작 불안한 경제의 그림자 속에서 서민의 삶은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다. 2019년 8350원이던 최저임금은 올해 1만원 고지를 넘어섰다. 하지만 국민의 지갑이 그만큼 두꺼워졌다고 말하긴 어렵다. 환율 …
중국 위안화가치가 달러당 7위안을 뛰어넘었다. 로이터=연합뉴스 중국 위안화 가치가 ‘달러당 7위안’ 벽을 뚫었다. 15개월만에 최고치다. 미국 달러 가치가 하락하는 가운데 중국 경제가 개선된 결과다. 원화 가치가 위안화 움직임에 동조하는 흐름이 있어, 최근 원화 …
26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상담소 동행스토어 온기창고를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가 시설 운영 과정을 알아보고 있다. 뉴스1 내년부터는 소득에 상관 없이 모든 대학생이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ICL)'을 받을 수 있다. 학자금 부담 경감을 위한 조치다. 직업계…
신세계아이앤씨. 연합뉴스 신세계 임직원의 사번을 포함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신세계I&C는 26일 언론에 배포한 공지문에서 "신세계그룹 내부 인트라넷 시스템에서 임직원 및 일부 협력사 직원의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애리조나에서 건설 중인 배터리 공장 전경. 사진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배터리팩 제조사 FBPS와 체결한 3조9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해지한다. 앞서 포드와의 9조6000억원 규모 계약 해지를 포함하면 불과 열흘도 안 돼 …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연합뉴스 ‘국민주’ 삼성전자가 역대 최고 주가를 갈아치웠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31% 급등한 11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들어 120% 뛰었다. 반도체주 훈풍에 삼성전자가 …
올해 일주일에 15시간 미만 일하는 ‘초단시간 근로자’가 고령층을 중심으로 100만 명을 돌파했다. 10년 새 세 배 이상 급증한 것이다. 일자리는 있지만, 소득이 낮은 ‘값싼 노동’이 확산되고 있다는 신호다. 여기에 한국 노인 빈곤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