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동물원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 수색작업이 닷새째 이어졌다. 12일 대전소방본부 등 당국은 119구조대원과 군(軍) 장병, 국립생태원 등 직원 100여명의 인력과 드론 11대(야간 12대)를 동원, 오월드 주변 반경 6㎞에서 생후 27개월 된 늑대 늑구 …
이원석(사진) 전 검찰총장이 12일 국회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를 두고 “삼권분립 원칙에 정면으로 반하며 법치주의를 무너뜨리게 된다”고 작심 비판했다. 오는 16일 국조특위 증인 출석을 앞둔 이 전 총장은 입장문에서 “(현…
‘않을는지’는 [않을른지]로 소리 난다. 그렇지만 소리 나는 대로 적지 않고 ‘않을는지’로 적어야 한다.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 여기서 ‘어법에 맞도록’은 본래 모양을 밝혀 적는다는 뜻이다. 말은 환경에 따라 소리가…
중앙대가 수시에 합격한 수험생에게도 정시 지원 기회를 열어주는 제도를 내놨다. 수능 응시 후 수험생이 신청하면 수시 합격 명단에서 제외하는 방식으로, 상위권 수험생의 오랜 고민이었던 ‘수시 납치’를 풀어 주겠다는 얘기다. 하지만 교육부 등은 현행 대입 규정의 취지에 어…
부산 해운대경찰서 전경. 사진 부산경찰청 부산에서 30대 남성이 중학교에 무단으로 들어가 소란을 피우고 인근 상가에서 옷을 벗은 채 돌아다닌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건조물 침입 등의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사진 제공=쿠나이앤티(KOONA ENT CO., LTD.)) 반려동물 케어 브랜드 하이포닉(HYPONIC)을 운영하는 쿠나이앤티(KOONA ENT CO., LTD.)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2026 K-수출스타 500’ 사업에 최…
(사진 제공=허브이오)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허브이오가 토탈 헬스케어 플랫폼 '편한가'와 협업해 오프라인 약국 채널로 유통을 확대한다. 양사는 최근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6년 4월부터 강남 소재 약국을 중심으로 총 21개소에 허브이오 제품이 …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에어컨 생산라인에서 작업 중인 근로자들. 삼성전자는 올해 에어컨 수요가 급증할 것을 대비해 지난 2월부터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올 여름도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여름 날씨로 에어컨 수요…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반도체 산업의 주도권이 메모리 기업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윤우 전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10일 제주에서 열린 ‘제15회 반디 제주포럼(Bandi Jeju Forum)’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삼성전자 반도체 총괄 사장을 지낸 반도체…
미국과 이란의 대면 휴전 협상에 대한 기대감에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세를 보인 지난 1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0.86p(1.40%) 오른 5858.87, 코스닥은 17.63…
상반기 대기업 채용이 한창인 가운데 삼성과 SK그룹의 입사시험 대비 서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에듀윌 “지금 반도체 업계에 취직하면 5년만 일해도 ‘파이어(FIRE)’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국내 명문대 전기전자공학과에 재학중인 박모(26)씨는 최…
추천! 더중플 - 우주적 기회가 온다, 달에 가는 이유“쥘 베른의 소설 속 상상은 현실이 됐고, 인류의 천체 이웃을 향한 탐험은 새로운 장이 열렸습니다.” 지난 10일 오후 8시 7분(현지시간) 아르테미스 2호의 유인 우주선 오리온이 무사히 지구로 귀환하자, 이 장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전경. 사진 대한상공회의소 한일 산업계가 저출산 문제 해소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한일 양국 상공회의소는 ‘한일 저출산 대책 교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오는 8월 말 일본에서 첫 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 열린 민주노총 초청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20년 가까이 유지돼 온 기간제 제도 개선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재명 대통령의 “기간제법이 사실상 2년 이상 고용금지법이 됐다”는 발언이 불씨가 …
서울 노원구에 사는 직장인 서모(33)씨는 이번 주말 봄 나들이 계획을 취소했다. 그는 “보통 이맘때면 차를 몰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교외로 벚꽃 구경을 갔지만, 기름값과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계획을 접고 집에서 책을 읽고 요리도 했다”고 말했다. 중동전쟁발 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