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및 인신매매 혐의로 체포된 한국인 A씨. 사진 NCC-OSAEC-CSAEM 페이스북 캡처 필리핀에서 미성년자가 수차례 등장하는 유튜브 채널을 수상히 여긴 경찰이 수사한 결과, 채널 운영자인 한국인 남성이 아동학대 및 인신매매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 …
지진이 일어난 일본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의 아쿠세키지마. 로이터=연합뉴스 일본 기상청은 5일 오전 6시 29분께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하순부터 소규모 지진이 이어지고 있는 지역이다. 기상청은 이…
미국 정치판에 Z세대(1997~2012년생)와 밀레니얼 세대(1981~1996년생) 바람이 불고 있다. 고령 대통령과 노쇠한 의회에 대한 반작용으로, 젊은 층이 직접 정계에 뛰어들며 기성세대와의 세대교체를 꾀하고 있단 평가가 나온다. 미 악시오스의 '50대 도시 시장들…
용어사전세계한잔 ※[세계 한잔]은 우리 삶과 맞닿은 세계 곳곳의 뉴스를 에스프레소 한잔처럼, 진하게 우려내 한잔에 담는 중앙일보 국제팀의 온라인 연재물입니다. 중국에서 일정 금액을 내면 밥 메뉴도, 여행지도 무작위로 결정되는 '랜덤 소비' 열풍이 불고 …
6월25일 헤이그에서 만난 트럼프와 젤렌스키.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통화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공방어(방공) 지원 의사를 밝혔다고 미국 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악…
공연장 앞 펍에서 오아시스의 공연을 기다리는 팬들. EPA=연합뉴스 영국 '브릿팝의 전설' 록밴드 오아시스가 16년 만에 재결합하는 '오아시스 라이브 25' 공연에 앞서 팬들이 들뜬 모습을 보였다. 4일(현지시간)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웨일스 …
구호물자를 받기 위해 가자인도주의재단(GHF) 배급소로 달려가는 팔레스타인 주민들. 로이터=연합뉴스 최근 한 달간 미국과 이스라엘이 주도하는 구호 단체인 가자인도주의재단(GHF)의 배급소에서 구호 식량·물품을 받다가 팔레스타인 주민 613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돼…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미국 내 확장에 집중하느라 일본 제2공장 착공을 연기할 것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
일본 규슈에 있는 활화산인 신모에다케에서 나온 연기가 지난 3일 5000m 상공까지 치솟았다고 교도통신이 4일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신모에다케 분화 모습. 연합뉴스 일본 규슈 남부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에서 최근 들어 1000회 이상의 지진이 난 데 이…
남성의 정자. 사진 컬럼비아대 난임센터 홈페이지 캡처 18년 동안 임신을 시도해온 미국의 한 난임 부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의 도움으로 마침내 임신에 성공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이 부부는…
폭발 사고로 전부 타버린 주유소. 사진=이탈리아 소방대 이탈리아 로마의 한 주유소에서 4일(현지시간) 폭발 사고가 발생해 21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날 안사(ANSA) 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로마 동부 프레네스티노 지구의 한 주유소에서…
영화 '기생충. 사진=CJ ENM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한국영화 ‘기생충’이 21세기 최고의 영화로 선정됐다. NYT는 2일(현지시간) 20만명이 넘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21세기 최고의 영화가 무엇인…
허융첸 중국 상무부 대변인. EPA=연합뉴스 중국이 수출통제 대상이었던 희토류 등에 대해 "수출 신청을 검토해 승인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국으로부터 대중 수출제한 해제 조치에 대해서도 이미 통보받았다"고 전했다. 허융첸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