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북한인 노동자의 외화벌이용으로 불법 운영되는 ‘노트북 농장’ 29곳을 적발했다. 해당 조직을 운영하며 북한 정보기술(IT) 노동자들이 위장 취업할 수 있게 도운 브로커들도 기소됐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 법무부는 미국 16개 주(州)에서 노트북…
폭염이 만들어 낸 포르투갈 해안가의 두루마리 구름. 엑스 캡처 남부 유럽에 폭염이 연일 이어지면서 진귀한 기상 현상도 나타났다.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북부와 중부 해안에서 거대한 두루마리처럼 보이는 구름이 …
일론 머스크(사진)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감세 법안 상원 표결을 앞두고 “법안이 통과되면 다음 날 신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혔다. 감세법안이 정부효율부(DOGE)에서 이룬 자신의 업적을 깎아 먹을 수 있다며 반대해 온 머스크가 나름의 …
지난해 미국여자축구리그(NWSL) 챔피언 결정전에 참석한 미셸 강 회장. 오른쪽은 은퇴한 미국 프로농구 스타 매직 존슨이다. [연합뉴스] 재미동포 여성 사업가 미셸 강(66·한국명 강용미)이 프랑스 남자프로축구 올랭피크 리옹의 새 회장으로 부임했다. …
평양-모스크바 직통 열차에서 내린 북한 인력. 타스=연합뉴스 북한 노동자가 대거 러시아에 파견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북한 노동자가 기존 이주 노동자보다 러시아 고용주에 더 신뢰를 줄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야로슬라프 닐로프 러시아 하원…
영유아 상대 성범죄 혐의로 체포·기소된 호주 보육교사 조슈아 브라운. 연합뉴스 호주에서 20대 남성 보육교사가 영유아 여러 명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기소된 이후 당국이 피의자를 접촉한 1200여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전염병 검사를 권고했다. …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손에 선풍기를 든 채 프랑스 파리 시내를 걷는 모습. EPA=연합뉴스 유럽이 여름 초입부터 역대급 폭염에 신음하고 있다. 남유럽 일부 도시는 기온이 섭씨 46도를 넘어서 6월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가 하면, 고온건조한 …
부산 해군기지 입항 미 해군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함. 사진=해군작전사 최근 국내에서 중국 유학생이 드론으로 미군 시설 등을 불법 촬영해 구속되면서 주한중국대사관이 자국 유학생에게 주의령을 내렸다. 중국대사관은 지난달 30일 소셜미디어에 ‘중국인…
프랑스 올랭피크 리옹 새 회장에 부임한 재미동포 여성 사업가 미셸 강(가운데). [AP=연합뉴스] 재미동포 여성 사업가 미셸 강(66·한국명 강용미)이 프랑스 남자프로축구 올랭피크 리옹 새 회장에 부임했다. 리옹의 지주회사인 이글풋볼그룹은 지난달 30일(한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오는 8일로 다가오는 상호관세 유예 시한을 앞두고 미국의 압박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지난…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 로이터=연합뉴스 태국 헌법재판소가 1일 패통탄 친나왓 총리에 대한 해임 심판 청원을 받아들이고, 판결 전까지 총리 직무를 정지시켰다. 이는 최근 캄보디아 측 인사와의 통화에서 자국 군 사령관을 험담한 내용이 유출된 데 따른 조치…
베다나 라군 리조트 응우옌 왕조의 숨결이 살아있는 도시, 후에에서 만나는 새로운 베트남의 여름 ‘베트남’ 하면 자동으로 떠오르는 이름이 있다. 다낭, 나트랑, 푸꾸옥이다. 하지만 이 익숙한 이름들이 더 이상 두근거리지 않는다면, 이제는 그보다 한 걸음 안쪽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