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2인자였던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이 정치권에 로비한 주요 사안은 ‘한·일 해저터널’이다. ‘한·일 해저터널’ 사업은 100조원이 훌쩍 넘는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고, 양국 정부의 동의 없이는 불가능한 프로젝트다. 통일교는 왜 ‘한·일 해저터널’을 집요하게 추진하는 …
제44회 중앙시조대상·시조신인상과 제36회 중앙신춘시조상 시상식이 15일 오후 중앙일보 사옥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이현상 중앙일보 논설주간, 시조대상 수상자 이송희 시조시인, 시조신인상 수상자 김나비 시조시인, 신춘시조상 수상자 최애경 시조시인.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
1985년에 제작된 음식 영화 ‘담뽀뽀’. 제자에게 라멘 먹는 법을 전수하는 노인. [사진 디스테이션] ‘음식 영화의 고전’으로 꼽히는 이타미 주조 감독의 영화 ‘담뽀뽀’가 개봉 40주년을 맞아 17일 국내에서 첫 개봉한다. 그동안 소수 영화 팬이나 영화…
제 44회 중앙시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이현상 중앙일보 논설주간, 중앙시조대상 수상자 이송희 시조시인, 중앙시조신인상 수상자 김나비 시조시인, 중앙신춘시조상 수상자 최애경 시조시인.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제44회 중앙시조대상과 중앙시조신인상, 제…
걸그룹 아일릿. 뉴스1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이 소속 걸그룹 아일릿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걸그룹 뉴진스 팬덤을 자처한 ‘팀 버니즈’ 운영자에게 억대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빌리프랩은 지난주 서울서부지법에 신원 …
▲금호미술관에서 열린 《2025 ARKO Leap》 전시 외관 전경. 사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아르코·ARKO)는 올해 신규 출범한 지역예술도약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5 ARKO LEAP' 전시를 12월 1…
2025년 성탄절을 맞아 광림교회에서는 세계 3대 소년합창단 중 하나인 ‘파리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을 초청하여 성탄축하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2월 22일(월) 오후 7:00에 광림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파리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은 1907년에 창단된 역…
바스키아가 1982년 그린 '자니펌프의 소년과 개'. 한여름 뉴욕 거리의 물놀이 장면이다. 사진 바스키아 재단, 허쉬혼미술관 장 미셸 바스키아(1960~88), 스위스 화가 니콜라스 파티(45), 영국의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51). 이들을 한데 묶는 …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에서 여객기를 납치하는 적군파 대원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배우 야마모토 나이루. 사진 넷플릭스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에서 적군파 대원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야마모토 나이루(32)가 상반된 느낌의 연기로 국내…
통일교 2인자였던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이 정치권에 로비한 주요 사안은 ‘한일 해저터널’이다. 통일교는 45년 가까이 ‘한일 해저터널’ 사업에 목을 매고 있다. 100조 원이 훌쩍 넘는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고, 양국 정부의 동의 없이는 불가능한 프로젝트다. 통일교는 왜 …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을 향한 통일교의 금품 제공과 정치적 후원 의혹이 불거지면서 정치 권력과 종교 권력의 결탁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통일교는 왜 정치권을 향해 전방위적으로 손을 내밀었을까. ◆‘참부모’ 총재 부부가 메시아=통일교는 고(故) 문선명 총재와 한…
넷플릭스가 인수를 추진중인 워너브러더스는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등 인기 시리즈의 IP를 가지고 있다. 만화 ‘루니 툰’에 등장하는 ‘벅스 버니’는 워너브러더스 대표 캐릭터다. [사진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세계 최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
30주년을 맞은 인디 록밴드 ‘크라잉넛’. [사진 캡틴락컴퍼니] “언제나 크라잉넛은 영화였지.” 지난 8일 서울 서교동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이하 상상마당). 무대에 나란히 선 록 밴드 크라잉넛과 권정열(십센치)이 크라잉넛의 ‘명동콜링’을…
망사스타킹에 구멍이 날 때까지 도자 캣(Doja Cat·사진)은 멈추지 않았다. 몸을 좌우로 흔들며 리듬을 타다가 다리를 크게 들어 올린 채 랩을 이어갔고, 바닥을 굴러다니며 노래를 계속했다. 지난 13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그의 첫 내한공연에서다. 눈보라를 뚫…
일제강점기 우리 문화 보존·연구의 선구자 위창 오세창(1864~1953)이 옛 글씨를 모아 엮은 책 『근묵(槿墨)』에 직접 쓴 제목(1943년). ‘근’은 무궁화란 뜻으로 우리나라를 이른다. [사진 경기도박물관] 한국 서화사의 족보는 위창 오세창(1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