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가상화폐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돌려준다며 직장 동료 등을 상대로 8억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30대 경찰관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5단독 홍준서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인천 서부경찰서 소속 A 경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대형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를 좌초시켜 승객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선장이 2일 오전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나오고 있다. 뉴시스 지난달 19일 전남 신안군 앞바다에서 좌초된 여객선 …
야구공. 사진 pixabay 1억9000만원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한 20대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형사1부(정승규 부장판사)는 2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특별법 위반과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응급실 사진.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중앙포토 정부가 의료사고로 인한 필수의료 기피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의료분쟁 조정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보건복지부는 2일 오후 서울 중구 T타워에서 '의료분쟁 조정 옴부즈만'…
제주평화연구원은 11월 28일(금)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트럼프 2기 국제질서 변화와 한국의 국익중심 실용외교 방향”을 주제로 「2025 제주포럼 회기간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변화하는 국제 정세가 한반도 및 아태 지역 안보환경…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 지위를 이용해 의원들의 계엄 해제 표결 참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이날 심사가 열리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한 추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들어선 2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시민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시스 밤사이 기온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3일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12도까지 내려가 추위가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충남·전라 서…
지난 1월 경북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에서 울산시와 경북 포항시·경주시 관계자가 상설협력기구인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 출범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울산광역시·경북 포항시·경북 경주시(울포경)가 '해오름동맹'을 앞세워 초광역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16년…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달 28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쪽방 상담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최근 정부가 환율 방어에 국민 노후 자금인 국민연금을 동원한다는 논란이 불거진데 대해 “(환율 방어를 위해)단기에 동원하는건 아니다”라며 …
대전시가 이번 겨울에도 3대 하천을 준설(浚渫)한다. 대전시는 지난 2월부터 5개월간 대전 3대 하천을 대대적으로 준설, 여름철 물난리를 예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0년 7월 대전의 물에 잠긴 아파트에서 119구조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대전 하천에는 홍수…
음주 자료사진. 사진 셔터스톡 회식과 술자리가 몰리는 연말이면 소화기질환 발생 위험도 커진다. 특히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술을 마시는 폭음은 극심한 복통을 동반하는 급성 췌장염을 유발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폭음 뒤 복통이 지속된다면 신속히 진료받아야 …
이재명 대통령.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을 사칭해 가짜 대국민 담화문을 온라인에 게시한 작성자가 경찰에 자수했다. 서울경찰청은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작성 경위 등을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회사원인 A씨는 전…
국회의 12·3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 의결을 방해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허위 사실 유포 혐의를 받는 미디어워치 대표 고문 변희재씨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뉴시스 국정농단 사건 핵심 인물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태블릿PC 관련 보도가 조작됐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미디어워치 대표 고문 변…
충북 제천시에서 문화유산 보수 작업을 하던 충북문화유산돌봄센터 소속 60대 근로자가 바위에 깔렸다. 2일 오전 9시 19분쯤 제천시 송학면에 있는 문화유산 소악사지마애각자 보수 작업을 하던 A씨가 바위에 깔렸다. A씨는 당시 소악사지 마애각자에 쌓인 흙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