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 발사 도중 AI 오역으로 비속어 자막이 노출된 KBS 생중계 화면. 사진 KBS 방송 캡처 KBS가 미국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이하 아르테미스Ⅱ) 발사를 생중계하던 중 비속어 자막이 노출된 것에 대해 사과…
엄마 박완서의 옷장 호원숙 지음 구름의시간 다섯 남매가 먹을 밥을 차리고 소설을 썼다. 박완서의 바쁜 손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남편과 아이들이 입을 옷을 짓고 수선한 것. 이제 일흔이 넘은 딸은 추억한다. “안방에서 재봉틀을 꺼내 옷을 만들다가 저녁이 …
책표지 AI가 나보다 일을 잘할 때 김대식ㆍ김혜연 지음 창비 이제 '인공지능(AI)으로 ○○도 할 수 있다’는 말은 식상하다. 영상 코딩 이란전쟁 공습 계획도 AI가 짰다는데…. 이런 ‘비현실적 현실’에 대한 반응은 엇갈린다. 애써 무시하는 이가 있…
책표지 슬픈 살인 조너선 로즌 지음 박다솜 옮김 문학동네 이런 글은 어떤 장르라고 해야 할까. 분명 회고록인데 두 소년의 우정과 경쟁을 그린 성장소설을 닮았고, 미국의 사회 변화상을 그린 논픽션, 정신질환 치료법 변천사를 추적한 의학 다큐멘터리 같기도…
책표지 지구를 태워 만든 풍요 김덕호·박진희·이은경 지음 에코리브르 책표지 호모 카르보 신익수 지음 틈새책방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또다시 국제유가에 신경이 곤두서는 와중에 눈길 가는 외신 보도들이 있다. 비료 부족으로 전 세계 농업 생산에 타격…
책표지 유라시아 지정학 할 브랜즈 지음 김태수 옮김 21세기북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핵무장을 저지하고 미국에 적대적인 정권을 교체하기 위해 이란을 선제공격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란 공격의 이면에는 미국에 위협적인 중국을 견…
책표지 돈의 열두 가지 얼굴 류상철ㆍ박종호ㆍ정태관 지음 한길사 “그때 집을 샀더라면”, “삼성전자(주식)를 팔지 않았더라면….” 끝없는 가정법이 마음을 후벼 판다. ‘빚투(빚내서 투자)’로 뒤늦게 올라탄 투자자들은 중동전쟁 불씨가 실시간 공포로 옮겨붙…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달 26~27일 양일간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 토크쇼에 출연했다.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 이후 첫 공식 토크쇼다. 사진 NBC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깜짝 신곡을 선보인다. 방…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인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의 한 장면. 사진 CJ ENM 봉준호 감독이 차기작으로 첫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ALLY)를 내놓는다. CJ ENM은 봉 감독의 애니메이션 ‘앨리’의 투자·배급을 맡았다고 3일 밝혔다. ‘앨리…
영화 '연지구'는 신분 차이로 인해 부부의 연을 맺을 수 없었던 진진방(장국영)과 기생 여화(매염방)가 50년이라는 시간을 초월해 다시 만나게 되는 애절한 사랑 이야기다. 사진 히스토리필름 벚꽃 만개한 봄날 극장가에 홍콩 영화의 아이콘 같은 남녀 배우의 …
가수 윤수일이 데뷔 50주년을 맞아 월드 투어를 진행한다. 15년 만이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아직도 사랑 받은 걸 다 못 돌려 드렸어요. 데뷔부터 공전의 빅히트를 쳤기 때문에…. 그런 가수가 잘 없어요. 참 감사한 일이지. 아, 그리고 일정 맞으면 (…
BBL의 ‘볼레로’. 김기민은 한국 무용수 최초로 이 작품 주역을 맡는다. [사진 BBL, 마르크 뒤크레] “마린스키 팬들은 배신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김기민) 스위스의 세계적인 발레단 ‘베자르 발레 로잔’(BBL)이 ‘마린스키의 별’ 김기민(3…
“마린스키 팬들은 배신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김기민) 마린스키 수석 무용수 김기민이 오는 23일과 25일 모리스 베자르의 명작 ‘볼레로’ 주역으로 국내 무대에 오른다. 김상선 기자 스위스의 세계적인 발레단 ‘베자르 발레 로잔’(BBL)이 ‘마린스키의 별’ 김기…
웹툰·웹소설 출판사 다온크리에이티브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플랫폼기관으로 선정되어 ‘글로벌 흥행 웹툰IP 창작자 양성 과정 - 노블코믹스 흥행 요소와 오리지널 스토리의 융합 –’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웹툰 작가 양성을 본격적…
가수 윤수일이 1일 상암동 중앙일보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아직도 사랑 받은 걸 다 못 돌려 드렸어요. 77년 데뷔부터 공전의 빅히트를 쳤기 때문에…. 그런 가수가 잘 없어요. 참 감사한 일이지. 아, 그리고 일정 맞으면 (해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