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민은 한국오픈 우승을 올해 일차 목표로 삼았다. [사진 KLPGA] 지난해 KLPGA 투어 상금왕인 홍정민은 겨울이면 포르투갈에 간다. 이베리아반도 남쪽 끝 알가르브의 포르티망에서 5년째 담금질을 하는 그는 “매년 여기 오니 주위에선 포르투갈 국적을 …
샌프란시스코의 외야수 베이더 영입으로 이정후 자리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중견수로 활약했던 이정후(28)가 올 시즌 수비 포지션을 변경할 것으로 보인다. 샌프란시스코가 수비 잘하기로 유명한 중견…
유소년 선수들을 격려한 제주 세르지우 감독. 사진 제주SK 여자 축구 꿈나무들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제주의 그라운드를 누볐다.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유소년 축구 동계 훈련 프로그램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프로축구연맹·넥슨·제주도·제…
올 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나는 현대모비스 원클럽맨 함지훈(오른쪽). 연합뉴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의 원클럽맨 함지훈(41)이 올 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난다. 현대모비스 구단은 27일 "함지훈이 2025~26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다"고 …
첼시로부터 러브콜 받은 뮌헨 수비수 김민재. EPA=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 다시 한류가 불까. 겨울 이적시장이 막바지에 돌입한 가운데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EPL 구단 이적설이 잇따르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6일(…
2026 동계올림픽 D-10 올림픽에 3번째 출전하는 김민선.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와 1000m에서 시상대를 꿈꾼다. [연합뉴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와 1000m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김민선(27…
미국 테니스의 샛별 러너 티엔이 25일 열린 호주오픈 16강에서 러시아의 다닐 메드베데프를 상대로 강력한 백핸드를 구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이제 갓 스무살이 된 청년이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대회인 호주오픈을 뒤흔들고 있다. 주인공은 2005년생 …
원태인(왼쪽), 노시환. [뉴스1·연합뉴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26)과 한화 이글스 노시환(26)은 고교 3학년이던 2018년 특별한 경험을 공유했다. 경북고 에이스 원태인과 경남고 4번 타자 노시환을 앞세운 한국 청소년 야구대표팀은 그해 아…
벨기에 헹크 공격수 오현규(오른쪽). 로이터=연합뉴스 벨기에 프로축구 KRC 헹크 공격수 오현규(24)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풀럼이 한국 축구 대표팀의 스트라…
허위 학력 기재 문제가 불거진 정수철 후보. 사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홈페이지 캡처 앞으로 4년간 한국 아이스하키를 이끌 제25대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특정 후보자의 허위 학력 기재 문제가 불거져 논란이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
갤럭시아에스엠(갤럭시아SM)을 통해 국내에 선보이고 있는 이탈리아 명품 피트니스 기구 브랜드 테크노짐이 밀라노 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서 피트니스 기구 부문 공식 독점 공급업체로 참여하며, 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위한 최첨단 트레이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대우 머스코코리아 사장.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국내 조명업계의 시선이 머스코코리아(유)로 향하고 있다. 전 세계 스포츠 조명의 기술적 표준을 제시해온 미국 본사 Musco Sports Lighting, LLC가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데 이어, 머…
2026 동계올림픽 D-11 20년 전 토리노 올림픽(아래 사진)에서 3관왕에 오른 진선유는 고이 보관한 금메달을 들고 후배들을 응원했다. 김종호 기자 20년 전 겨울, 한국인들은 빙판을 가르는 한 소녀의 질주에 매료됐다. 작은 체구에도 폭발적인 스피드…
팟캐스트에 출연해 대화하는 바일스(왼쪽)와 시프린. 각각 체조와 알파인 스키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두 ‘여제’의 우정은 많은 스포츠팬에게 감동을 안겼다. [사진 시프린 유튜브] 정상의 자리는 늘 고독하다. 그러나 그 무게를 견디는 이들은 서로의 그림자만…
1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피지컬과 기량을 뽐내며 괴물처럼 등장한 신인 다니엘. [사진 서울 SK] 한국프로농구(KBL)에 만화 ‘슬램덩크’의 주인공 강백호를 연상케 하는 ‘괴물 신인’이 나타났다. 이달 초 용산고를 졸업하고 서울 SK 나이츠에 합류한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