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카타르 월드컵 당시 등번호도 없는 예비 선수로 대표팀 일정을 동행했던 오현규(위 사진). 그 설움을 자양분으로 삼은 그는 스트라이커 상징인 등번호 9번을 달고 뛰며 북중미 월드컵의 핵심 공격수로 떠올랐다. [사진 MBC 중계 캡처, 뉴스1] “튀르키예 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유럽 프로축구 빅리그를 호령하던 스타 공격수들이 마지막 불꽃을 태울 무대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MLS 올랜도시티 SC는 25일(한국시간)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소속 공격수 앙투안 그리에즈만(35·프랑스·…
지난해 KBO리그를 평정한 와이스(위 사진), 앤더슨(가운데), 폰세. 올해 MLB에서 ‘역수출 신화’에 도전한다. [AFP, 로이터=연합뉴스, 사진 MLB닷컴 캡처] 한국 프로야구를 호령한 외국인 투수들이 ‘역수출 신화’에 함께 도전한다. KBO리그에…
프로농구 창원 LG는 지난해 11월8일 이후 넉 달 넘게 정규리그 선두를 굳게 지키고 있다. ‘수비의 핵’ 정인덕(32·사진)이 LG의 고공 비행을 이끄는 숨은 주역으로 꼽힌다. 정인덕은 신장 1m96로 작은 키가 아니지만, 가드처럼 활발히 움직이며 상대 선수를 …
10연승을 달성하고 기뻐하는 소노 선수들. 연합뉴스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서울 SK를 꺾고 파죽의 10연승을 질주했다. 손창환 감독이 이끄는 소노는 2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SK와의 원정 경기에서 78-…
25일 KB손해보험과의 준플레이오프에서 활약한 우리카드 김지한. 사진 한국배구연맹 부상도 막을 수 없었다. 우리카드 아웃사이드 히터 김지한(27)이 갈비뼈 통증을 이겨내고 우리카드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힘을 보탰다. 우리카드는 25일 의정부 경민대체육…
25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의 준플레이오프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는 우리카드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후반기 승률 1위 우리카드의 돌풍이 봄 배구에서도 이어졌다. 범실은 많았지만 효과적인 서브로 KB손해보험을 물리쳤다. 우리카드…
북중미월드컵 티켓 모형을 함께 들고 대화를 나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 로이터=연합뉴스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축구 본고장 유럽 팬들 사이에서 분노의 목소…
레드이글스 홋카이도를 상대로 아시아리그 10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HL 안양. 사진 HL 안양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디펜딩 챔피언 HL 안양이 5시즌 연속 우승이자 통산 10번째 정상(V10)에 도전한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은 28일 오후 4시 안…
지속가능한 러닝 문화를 지향하는 ‘2026 서울K-마라톤대회’가 오는 3월 29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K-러닝 문화, 함께 달린다’를 슬로건으로 환경과 공존하는 스포츠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대회는 오전 7시 30분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하며 집…
취미로 복싱을 시작한 지 10년 만에 세계 챔피언에 도전하는 신보미레. ‘복싱의 성지’인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WBA·IBF·WBO 여자 수퍼페더급 통합 챔피언 알리시아 바움가드너와 타이틀전을 벌인다. 김경록 기자 “솔직히 다른 일을 해볼까 많이…
한국 축구대표팀이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와 유럽 원정 평가전을 치르는 기간,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첫 경기 상대가 결정된다. 한국·멕시코·남아프리카공화국이 포진한 A조의 마지막 한 자리를 놓고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D 소속 4개국이 본선행 티켓을…
한국 마라톤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레전드’ 김완기(58·사진)는 요즘 고향 전북 정읍에서 후배 양성에 전념하고 있다. 육상 꿈나무 발굴을 위해 초등학교 현장을 누비고, 정읍시 마라톤팀 창단을 조력하는 등 분주한 나날을 보낸다. 지난 22일 정읍동학마라톤이 열린 정읍시 …
시범경기를 1위로 마친 롯데 자이언츠. 34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린다. [연합뉴스] 매년 이맘때면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롯데 자이언츠가 이기는 걸 보니 봄이 왔나 보다”라는 말이 농담처럼 회자된다. 시범경기에서 압도적인 승률을 기록하다가도 정규 시…
2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V리그 여자부 준플레이오프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세트 스코어 3대1 승리를 거둔 GS칼텍스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뉴스1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가 봄 배구의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정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