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3년 3월 16일,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국내 최초로 운항한 반려견 동반 전세기 탑승객들이 내리고 있다. 뉴스1 설 연휴를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떠나려는 ‘펫팸족(Pet+Family, 반려견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들)’ 사이에서 고…
테슬라 모델Y. 사진 테슬라 한국은 독일·일본과 함께 국산 자동차 점유율이 높은 나라로 꼽힌다. 현대차·기아 등 강력한 자국산 브랜드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해 처음으로 수입차 신차 등록이 30만대를 돌파하는 등 조금씩 변화가 나타나고 있…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검찰이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사건’ 재판 과정에서 이른바 ‘정영학 녹취록’을 왜곡했다는 지적과 관련해 강하게 반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엑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는 늘 예측 불가였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9차례(보궐선거 포함)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가 4차례나 당선됐다. 과거 친·인척을 강조하는 섬 지역 특유의 ‘궨당’ 문화가 영향력을 발휘해 인물 중심의 선거가 치러졌고, 더불어민주당과 …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정원오 성동구청장. 중앙포토 서울시장 선거는 넉 달이 채 남지 않은 6·3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로 꼽힌다. 수도 서울에 대한 여론 주목도가 높은 데다, 인천·경기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수백만 유권자들의 …
2024년 12월 동대구역에 설치된 박정희 동상.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는 행정통합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 충청권 의원들은 “민주당표 행정통합 법안은 ‘졸속’이니 당론으로 반대하자”고 나섰지만 당 주류인 TK의원들이 “지금 아니면…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2024년 5월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위원장 윤민우)의 배현진 의원 당원권 정지 1년 징계의 파문이 당내에서 커지고 있다. 13일 배 의원 징계 이후 국민의힘 의원 단체 대…
송영길(앞줄 왼쪽 세 번째) 소나무당 대표가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관련 2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시스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13일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2심 재판에…
10일 공개된 '솔로지옥5' 마지막 회에서 시즌5 참가 소감을 밝히며 눈시울을 붉히는 최미나수. [사진 넷플릭스] “(화제의 출연자) 최미나수씨에게 감사합니다. (프로그램의 성공은) 포맷의 변주보다 사람이 중요한 요소 같아요.” 넷플릭스 프로그램 '…
13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세상을 바꿀 수 없어 자신의 정체를 바꾸기로 한 사라킴(신혜선)과 그의 행적을 좇는 형사 박무경(이준혁)의 이야기다. 사진 넷플릭스 진실은 빛과 같이 눈을 어둡게 합니다. 반대로 거짓은 아름다운 저녁노을처럼 모든…
박완서 작가. 1987년의 모습이다. 신간 '쥬디 할머니'에 작가 사진으로 수록됐다. [사진 제공 호원숙] 얼마 전 동생이 가족 앨범을 정리하다가 나온 사진이라며 보내주었다. 여태껏 보지 못한 어머니 사진인데 자꾸만 눈에 밟혔다. 1987년 가을 동생 부부가 부모…
스노보드 올림픽 최연소 금메달을 딴 최가온은 중학생 때부터 CJ의 지원을 받았다. CJ는 해외 훈련 중 컨디션 관리를 위해 갈비탕, 육개장 등 다양한 ‘비비고’ 한식 제품도 지원했다. 사진 최가온 인스타그램 12일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서 스노보드 종목 사…
6개월 된 딸 안고 있는 피에르-아이샤 부부. X 캡쳐 90대에 아버지가 된 프랑스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13일(현지시간) 일간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피에르 사블레(91)는 부인 아이샤(39)와의 사이에서 6개월 전 딸 루이자 마리아를 품에 안았다.…
미국과 일본 정부가 대미 투자와 관련해 고위급 회담을 진행했으나 첫 투자 안건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번 회담은 지난해 7월 무역 협상 타결 당시 합의했던 일본의 5500억달러(약 794조7500억원) 규모의 대미 투자 패키지 가운데 1호 사업을 구체화하기 …
포디움에서 클로이 김(왼쪽)이 최가온(가운데)의 입을 가리고 있던 넥워머를 내려줬다. 앞서 2차례 올림픽을 제패해 경험이 많은 클로이 김이 최가온의 얼굴이 잘나올 수 있도록 배려해준 거다. 사진 JTBC 캡처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