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00도봉구 찾아 김재섭, 김선동 후보 지지 호소하는 한동훈 위원장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도봉구 쌍문역 앞에서 22대 총선 서울 도봉갑에 출마한 김재섭 국민의힘 후보와 도봉을 김선동 후보 지원유세를 했다.한동훈 국민의힘 총…
최근 유엔 안보리에서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로 대북제재위원회 산하 전문가 패널이 사라지게 된 것과 관련해 "북한이 러시아에 감사를 표했다"고 러시아 관영 매체가 보도했다. 안보리 상임이사국의 고유한 권한을 남용한 러시아의 선택이 결국 북한에 주는 '선물'이었다는 점을 버…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민생토론회’ 경제분야 후속조치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일부 정부 지원사업 기준이 신혼부부에게는 오히려 결혼 페널티로 작용한다는 청년들의 지적이 있다”며 정부 사업의 부부…
오전 10:30부산 영도구 찾아 박영미 후보 지원유세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겸 상임선대위원장이 4일 부산 영도구 일대에서 박영미(부산 중영도구) 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뉴스1뉴스1오전 9:00사전투표 독려 기자회견하는 한동훈 위원장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4·10 총선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4일 “사전투표가 불안하다고 안 찍으면 누가 이기겠나. 1일간 싸우는 사람이 3일간 싸우는 사람을 이길 수 있겠나”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
오전 9:00사전투표 독려 기자회견하는 한동훈 위원장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오늘 4, 5일 22대 총선 사전투표를 독려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김성룡 기자 김성룡 기자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4·10 총선을 엿새 앞두고 마지막으로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40%에 약간 못 미치는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 여론조사에서는 "현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응답과 "거대 야당의 폭주를 막아야 한다"는 응답…
윤석열 대통령이나 이재명 대표와 거리를 두는 게 선거에 유리하다 전국 254개 지역구의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후보 505명(민주당 3곳 무공천)의 선거 공보물만 보면 답은 '그렇다'에 가깝다. 각 후보가 중도층 공략에 집중하면서 벌어진 현상으로 풀이된다. 왼쪽부터…
“오래한 분에게 기회를 더 드릴지, 새 일꾼을 뽑을지 고민이 크죠.” 3일 서울 송파구 위례동주민센터 앞에서 만난 학부모 황지혜(44)씨는 “여긴 학군도 살짝 아쉽고 위례신사선(경전철)도 빨리 들어와야 해서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아이를 …
빅성준 더불어민주당 서울 중-성동을 후보가 지난달 28일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발언하고 있다.(왼쪽 사진) 이혜훈 국민의힘 서울 중-성동을 후보가 지난 2월 중구 약수역 인근에서 유권자를 만난 뒤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스1, 페이스북 캡처 서울 중…
서울 영등포갑에 출마한 지난달 28~29일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부터), 김영주 국민의힘 후보, 허은아 개혁신당 후보가 각각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역과 영진시장삼거리, 영등포역 일대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뉴스1 3자 구도로 치러지는 서울 영등포…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21일 오전 부산 북갑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서병수 후보(오른쪽)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PK(부산ㆍ경남) 낙동강 벨트의 하나인 부산 북…
서울 중-성동갑은 커리어가 만만찮은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희숙 국민의힘 후보의 대결로 시선을 끌었다. 재선 의원을 지낸 전 후보는 장관급인 국민권익위원장을 지냈고, 경제학 박사인 윤 후보는 “나는 세입자입니다”로 시작하는 국회 연설로 유명하다. 지난달 29일 오…
4·10 총선 광주 광산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왼쪽 사진), 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오른쪽 사진)가 3월 28일 오후 광주 광산구 수완동 한 교차로에서 각각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광주 광산을은 이재명 대표가 이끄는 더불…
서울 중-성동갑은 커리어가 만만찮은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희숙 국민의힘 후보의 대결로 시선을 끈다. 재선 의원 출신의 전 후보는 장관급인 국민권익위원장을 지냈고, 경제학 박사인 윤 후보는 “나는 세입자입니다”로 시작하는 국회 연설로 유명하다. 김주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