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에 빠진 일본 완성차업체 닛산이 대만 폭스콘의 전기차 생산을 검토 중이다. 두 회사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닛산은 공장 가동률 하락에 따른 고정비 손실을 만회할 수 있고, 폭스콘은 안정적인 전기차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7일 완성차 업…
가공식품 가격이 고공비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식품·유통업계가 ‘최대 반값’ 할인 행사를 연다. 앞서 정부는 지난 4일 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물가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7~8월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는 라면·빵·김치·삼계탕 등 가공식품을…
틱톡의 미국 생존 전략 틱톡이 미국 시장에 별도 앱을 출시한다. 미국 사업부 매각을 위한 사전 작업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IT매체 디인포메이션은 6일(현지시간) “틱톡이 내부 코드명 ‘M2’로 불리는 미국 전용 앱을 9월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언팩 2025’ 초대장. 플립7과 폴드7을 공개한다. [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일곱번째 폴더블(접는) 휴대폰 시리즈인 ‘갤럭시 Z 플립7’과 ‘갤럭시 Z 폴드7’을 오는 9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공개한다. 이…
전기∙가스요금이 꿈틀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상법 개정안 통과로 소송 등을 통해 실적을 개선하라는 주주의 목소리에 힘이 실리면서다. 서울의 한 전통시장 상점에 설치된 전기 계량기. 뉴스1 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국회를 통과한 상법 개정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잇딴 말 바꾸기에 협상 대상국들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6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가 미국이 상호관세를 부과한 4월 2일 이후 관세 관련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분…
올해 첫 서울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7일 오후 서울 여의대로 전광판에 폭염경보 안내 문구가 나오고 있다. 김경록 기자 / 2025.07.07 경기도 안양의 한 에어컨 냉매가스 충전업체는 평소 6만~7만원이었던 가정용 에어컨 출장 비용을 올여름 10만~11만…
사진은 7일 서울의 한 통신사 매장에 붙은 관련 안내문. 연합뉴스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동통신 3사에 과도한 경쟁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SK텔레콤의 약정 위약금 면제 조치를 계기로 번호이동 수요를 노린 각 회사간 마케팅 경쟁이 과열 양상을 띄기 시작하면서다. …
7일 서울 한 대형마트 라면 판매대 모습. 연합뉴스 가공식품 가격이 고공비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식품·유통업계가 ‘최대 반값’ 할인 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4일 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물가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농림축산식…
이광형 KAIST 총장. 연합뉴스 "앞으로 인공지능(AI) 질서는 미·중 양강 구도로 재편될 것이다. '독도가 어느 나라 땅이냐'는 질문에 애매하게 답하지 않는 AI 교사를 만들려면 독자적인 AI 모델이 필요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광형 한국과학…
6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오는 21일부터 1인당 최대 55만원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면서 소상공인들의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대기업 가맹 수퍼마켓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편의점, 프랜차이즈 …
복잡한 절차 없이 환전과 계좌 이체를 한번 진행해 미국 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외화 전용 통장이 출시됐다. 7일 하나은행은 하나증권과 함께 ‘하나 해외주식전용 통장’을 지난 5월부터 선보였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사. 뉴스1 해당 통장을 만들면…
‘안전자산 피난처=미국 달러’ 공식이 흔들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역전쟁을 벌이고, 재정적자가 급증한 가운데 세금 인하에 나서면서다. 중앙포토. 미국 달러가치가 연초 대비 약 12% 곤두박질쳤다. ‘안전자산 피난처=미국 달러’ 공식도 흔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