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9일 평양에서 열린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에 참석했다고 20일 보도했다. 조선중앙TV 캡처, 뉴시스 2019년 2월 28일 ‘하노이 노 딜’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일찍이 경험해본 적 없는 모욕이었습니다. 이후 코로나1…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저를 돕고 있는 국회의원들이 꽤 있다. 텔레그램방에 숨겨놨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해 8·2 전당대회를 앞두고 주변에 했던 말이다. 2004년 초선이 된 …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왼쪽)과 주진우 의원. 뉴스1 주진우(부산 해운대갑·초선) 의원의 등장으로 부산시장 국민의힘 경선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최근 출마 의사를 내비친 주 의원과 3선 연임을 노리는 박형준 현 부산시장의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나타나자 …
엑스 캡처 이재명 대통령이 인천 계양에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의 ‘K-국정설명회’를 직접 공유하며 “현장 의견 수렴이 국정 운영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4일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김민석 총리님, 수고 많으시다”며 “국정을 …
국회가 24일 또다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수렁에 빠졌다. 22대 국회에서만 벌써 22번째 필리버스터 대치로 21대(5회)와 20대(2회) 국회 때의 기록을 압도하는 횟수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날 3차 상법 개정안 상정을 시작으로 2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일인 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상임위를 통과한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둘러싸고 여야 간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국민의힘이 24일 “선관위 방탄을 위한 날치기 입법”이라며 “검찰과 사법부 장악을 시도한 여권이 선관위까지 주무르려 한다”고 개정안의 일부 조항을 문제 삼았다.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운데)와 신동욱 최고위원이 24일 의원총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이 대혼돈에 빠졌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갈등으로 홧김에 사퇴를 선언했고,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은 ‘강성 지지층 결집’에 골몰하는 …
연일 부동산 관련 메시지를 내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24일엔 농지 가격 문제까지 지적했다.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농사를 짓지 않으면서 농지를 보유하는 문제와 관련해 “필요하면 대규모 인력, 조직을 통해 전수조사하고 매각명령을 해야 한다”고 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지난 19일부터 진행 중인 노동당 9차 당 대회에서 노동당 부장(장관급)으로 승진하고 정치국 후보위원에도 복귀했다. 김여정의 정치적인 위상이 높아졌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향후 대미·대남 정책과 관련해 보다 적극적인 역…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지난달 26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 엘브리지 콜비 미 국방부(전쟁부) 정책담당 차관과 조찬 회동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한미군이 최근 서해에서 이뤄진 대규모 공중 훈련에 대해 제이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연합뉴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법무부 장관 재직 시절 제기한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엘리엇)와의 국제투자분쟁(ISDS) 판정 취소 소송과 관련해 당시 소송 제기를 비판했던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안면바꾸기와 숟가락 얹기 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국민의힘이 대혼란에 빠졌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대구·경북 행정 통합 갈등에 홧김에 사퇴를 선언했고,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은 ‘강성 지지층 결…
코스맥스 CI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2025년 연간 매출액 2조 4000억원에 육박하는 성과를 거두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 견조한 성장세를 보여준 한국 법인은 물론 중국 법인의 회복과 미국 시장의 본격…
서울 강남 논현로에 오픈한 보쉬 프리미엄 빌트인 쇼룸 전경 독일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보쉬(BOSCH)가 한국 공식 유통사 하츠(Haatz)와 함께 지난 2월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에 프리미엄 빌트인 쇼룸을 공식 오픈했다. 이번 쇼룸은 ‘…
국내 화장품 시장이 프리미엄·고기능성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중소 브랜드들의 수익성 관리 부담도 커지고 있다. 온라인 채널 확대와 브랜드 난립으로 경쟁 강도는 높아졌지만, 원가 상승과 광고비 증가로 외형 성장만으로는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는 분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