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의회에서 통과된 법안에 대해 서명하고 있다. 파란색 원 안에 있는 빨간 버튼이 이른바 콜라를 요청하는 '코크 버튼'이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함께 이 버튼도 4년 만에 백악관으…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가 지난달 출간한 자신의 회고록 ‘언리시드’(Unleashed ). EPA=연합뉴스 보리스 존스 전 영국 총리가 미국 대선 개표방송에서 자신의 저서를 홍보하다가 쫓겨났다. 6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인 폴리티코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가 16일(현지시간)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리고 있는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대담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재집권에 성공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새 정부 구상에 들어갔다. 정부 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서 지지자들에게 대선 승리를 선언한 뒤 수지 와일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연단 중앙으로 부르고 있다. AP=연합뉴스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수…
지난 10월 25일(현지시간) 인도 콜카타의 거리.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EPA=연합뉴스 인도에서 40대 남성이 10대 소녀를 성폭행하다 급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7일(현지시간) 타임스 오브 인디아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2일 인…
미국 국방부의 사브리나 싱 부대변인. AP=연합뉴스 미국 국방부는 7일(현지시간)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자국군과 교전을 했다는 우크라이나의 발표와 관련해 “당장 교전을 확인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사브리나 싱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EFP=연합뉴스. 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를 축하하고, 언젠간 미국과의 관계가 회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리아노보스티,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6월 평양에서 정상회담 뒤 서명한 조약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와 북한의 합동군사훈련 가능성을 언급했다. 7일(현지시간) 타스 통신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돌아온다. 잦은 인사 교체로 좌충우돌하던 집권 1기와 달리 2기에선 안정적인 내각 운용이 가능할까 한국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백악관 요직과 외교·안보 및 경제·무역 부처의 수장에 누가 오를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22년 7월 26일(현지시간) 워싱턴 DC의 매리어트 마르퀴스에서 열린 미국우선정책연구소(AFPI) 어젠다 회담에서 연설하고 있습니다. AP=연합뉴스 “트럼프 권력 인수 기간에 운전석에 앉을 사람들” “트럼프의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7일(목) 워싱턴 DC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이번 대선 결과를 받아들인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평화로운 정권 이양을 약속했다. …
6일 새벽(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연설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AP=연합뉴스 미국 제47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2025년 1월 취임 이후 행정권은 물론 입법권까지 장악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9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만난 멜로니 총리와 머스크 CEO. EPA=연합뉴스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킹메이커’로 불리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친분을 과시했다. 7일(현지시간) 멜로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11·5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된 것에 대해 "미국(국민)이 선택하면 우리는 그 선택을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진행한 …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폴라에서 소방관이 불길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일대에 시속 98㎞ '악마의 바람'이 불면서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 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