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중구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황석영 작가가 신간 『할매』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 창비 조용하게 말년을 보내고 마음에 드는 글도 쓰려고 군산을 갔더니, 광주(5·18 광주민주화운동) 이래로 또 문젯거리를 만났다. 9일 오전 서…
그룹 신화의 이민우. 뉴스1 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지난 8일 득녀해 두 딸의 아빠가 됐다. 9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민우의 아내는 전날 오후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우는 지난 2013년 지인 모임에서 알게 된 아내와…
재미동포 사진기자 출신으로 퓰리처상을 2회 수상한 저널리스트 강형원씨가 12월 8일 영문 도서 『Seonbi Country Korea, Seeking Sagehood(성인군자의 길을 간 한국은 선비의 나라)』(한림출판사)를 출간했다. 선비정신이 녹아든 유물과 스케치 사…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한 장면. 사진 CJ ENM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와 K팝을 소재로 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대중문화상인 골든글로브에서 트로피를 노린다. 한국 영화가 골든글로브 시상식 후보가 된 건 박…
지난 6월 24일 관월당의 국내 귀환과 관련한 언론공개회 후 별도 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사토 다카오(佐藤孝雄·62) 고토쿠인(高德院·고덕원) 주지. 사진 국가유산청 약 한 세기 동안 일본에서 머물러 있던 조선시대 건축물 ‘관월당’이 마침…
이은주 문화선임기자 숲은 어둠과 빛을 모두 품고 있는 마법 같은 공간입니다. 나무와 덤불과 이슬, 햇살이 어우러진 그곳에선 소멸과 생성의 서사가 끊임없이 이어지죠. 영화 ‘제이 켈리’(노아 바움백 감독)에서 삶의 위기에 직면한 주인공은 어둡고 깊은 숲에서…
AI 기술이 음악 작업 전반에 활용되고 있다. 가수 듀스는 고(故) 김성재의 목소리를 AI 기술로 재현해 신곡 ‘라이즈(Rise)’를 발표했고, 싱어송라이터 박새별(아래 사진)은 AI 작곡 프로그램으로 혼자 앨범을 만들었다. [사진 지니뮤직] “나는 바둑…
한국 대표 로맨스 배우로 사랑받은 원로 배우 윤일봉(사진)이 8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발레무용가 윤혜진의 부친이자 배우 엄태웅의 장인인 고인은 1947년 문화영화 ‘철도이야기’로 데뷔했고 이듬해 상업영화 ‘푸른 언덕’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테디, 차인표, 김정수(왼쪽부터)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은 8일 제22회 한국이미지상 디딤돌상 수상자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제작에 참여한 더블랙레이블을 선정했다. 디딤돌상은 한국의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 데 …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5년, 프랑스에선 최초의 풀컬러 여성 주간지가 탄생했다. 올해로 창간 80주년을 맞은 패션잡지 엘르(ELLE)다. 2014년부터 엘르를 이끌고 있는 콘스탄스 벤케(65·사진) 엘르 프랑스·인터내셔널의 CEO를 최근 이메일 인터뷰로 만나 물었…
영화 ‘여행과 나날’은 ‘말이란 틀에 갇혀 있다’고 느끼며 더 이상 글을 쓰지 못하던 각본가 ‘이’(심은경)가 설국 같은 시골 마을로 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사진 엣나인필름] 영화 ‘여행과 나날’(10일 개봉, 미야케 쇼 감독)은 슬럼프에 빠…
국립발레단 ‘호두까기 인형’은 무용수가 인형 역을 맡는다. [사진 국립발레단] 다시 ‘호두’의 계절이다. 올해도 다양한 얼굴의 발레 ‘호두까기 인형’이 관객을 찾는다. 연말 무용 분야 예매 차트는 ‘호두까기 인형’이 점령했다. 8일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
한국 대표 로맨스 배우로 사랑받은 원로 배우 윤일봉이 8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고 윤일봉 배우. 중앙포토 발레무용가 윤혜진의 부친이자 배우 엄태웅의 장인인 윤일봉은 1947년 문화영화 ‘철도이야기’로 데뷔했고 이듬해 상업영화 ‘푸른 언덕’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사진 페이스북 개그맨 서승만이 소년범 논란으로 방송계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을 두둔했던 것에 대해 "경솔했다"며 사과했다. 서승만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조진웅이 연기를 그만둔대서 안타깝다고 포스팅을 했더니 후배가 당시 기사를 보내왔다"며…
엘르 파리·인터내셔널 CEO인 콘스탄스 벤케 회장. 그는 법, 정치, 출판, 광고 업계를 두루 거쳐 온 자신의 커리어에 대해 "수많은 인연, 꾸준한 노력, 약간의 행운과 용기를 더해 쌓아온 여정"이라고 표현했다. 사진 엘르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