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에서 빚으로 집 산 거래 절반가량이 6억원 이상 대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중앙일보가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받은 국토교통부 ‘1~5월 서울 주택 매매 자금조달계획서’를 전수 분석한 결과다. …
지난달 30일 국정기획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가 열렸다. 연합뉴스 국정기획위원회가 저출생 대책의 일환인 ‘우리아이자립펀드’와 청년 일자리 대책인 ‘청년미래적금’ 등을 신속추진 과제로 선정해,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1일 국정위 등에 따르면 …
이젠 ‘AI 비서’ 넘어 ‘AI 동반자’ 시대 경제+ 요즘 들어 ‘지인에게도 말 못 할 고민, 챗GPT 같은 인공지능(AI) 챗봇에 털어놓고 있다’는 사람이 많아졌다. 복잡다단한 바깥세상과 달리 어떤 이해관계도 없는 AI 챗봇과의 채팅창은 이들에게 무슨 이야기든 꺼낼…
HD현대가 건설기계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를 합병해, 매출 8조원 규모의 건설기계 전문 기업(가칭 HD건설기계)을 만들기로 했다.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1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 간 합병에 대한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9월 1일부터 예금 보호 한도가 기존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늘어난다. 이달 1일 이후 지출한 체육시설 이용료는 30% 소득공제 혜택을 받는다. 고의로 양육비를 주지 않는 이른바 ‘배드 파더스(Bad Fathers)’로부터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국가가 양육비를 먼저…
커피 업계 1위인 스타벅스가 플라스틱 빨대를 재도입 하기로 결정하면서 종이 빨대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스타벅스의 결정으로 업계 전반에 플라스틱 빨대 사용이 다시 확산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1일 스타벅스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2017곳 매장 중 10%…
빅테크, 전력 확보 전쟁 구글이 인공지능(AI)과 핵융합 에너지의 미래에 베팅했다.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핵융합 에너지에 대한 첫 구매 계약을 체결하면서다. 구글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핵융합 스타트업 커먼웰스 퓨전 시스템(CFS)과 200메가와트(㎿…
정부가 규제 한 건을 풀면 평균 14개의 일자리가 생겨나고 19억원의 추가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분석이 1일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새로운 성장 시리즈: 통계로 보는 민간 규제 샌드박스’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상의는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
우리금융그룹이 동양생명·ABL생명의 자회사 편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8월 그룹 이사회에서 두 보험사의 인수를 결의하고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이로써 우리금융은 은행·증권·보험 등을 모두 포괄하는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를 다시 완성…
주주가치 훼손 논란 현금성 자산이 1조원대에 이르는 태광산업이 최근 교환사채(EB)를 발행해 논란이다. 자사주를 소각하지 않고 대주주 지배력을 강화하려 ‘꼼수’를 썼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가가 출렁였고, 금융감독원이 제동을 걸었다. 태광산업은 1일 내년까…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교촌치킨이 집중 포화를 받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공급마진을 일방적으로 인하했다며 교촌 측을 검찰에 고발해 달라고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에 요청하는가 하면, ‘배민(배달의민족) 온리’ 협약을 둘러싼 논란도 끊이지 않고 있…
HS효성은 창립 1주년을 맞아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창립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조현상(사진) HS효성 부회장은 기념식에서 “우리가 이룬 1년은 단순한 기업 활동이 아니라 창업 그 자체였다”라며 “여러분 모두가 HS효성의 경영자이자 창업자이며,…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업체 콜마그룹 오너가(家) 남매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지주사 콜마홀딩스가 건강기능식품 자회사 콜마비앤에이치(BNH)를 생명과학 기업으로 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창업주 윤동한 회장의 장남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측은 여동생인 윤여원 콜…
사진 준오헤어 홈페이지 국내 미용실 업계 1위인 준오헤어가 글로벌 사모펀드(PEF)로의 매각설에 대해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준오헤어를 운영하는 준오그룹은 최근 회사 경영권 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글로벌 사모펀드…
태광그룹 계열사인 흥국생명 서울 종로구 사옥 전경. 연합뉴스 기업에 현금성 자산이 충분한데도 빚을 내겠다면 어떤 이유에서일까. 태광산업이 최근 교환사채(EB)를 발행해 논란이다. 자사주를 소각하지 않고 대주주 지배력을 강화하려 ‘꼼수’를 썼다는 지적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