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홈페이지 캡처 한국신용평가는 20일 SKC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등급 전망은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했다. 기업어음(CP) 신용등급 역시 기존 'A2+'에서 'A2'로 낮…
미국의 관세 정책과 주요 산업 부진의 여파로 지난달 산업생산과 투자가 큰 폭으로 동반 감소했다. 소비도 전월 대비 보합에 그치며 반등에 실패했다. 30일 경기도 평택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연합뉴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산업활동동향’에…
법제처 오는 7월 22일부터는 기존의 ‘미등록대부업자’와 ‘미등록대부중개업자’라는 용어가 각각 ‘불법사금융업자’와 ‘불법사금융중개업자’로 변경된다. 정부는 대부업법상 등록 또는 등록 갱신을 하지 않고 영업을 하는 자들의 행위가 불법임을 보다 명확히 규정하기 위해 …
내년 가장 긴 연휴는 설날과 토·일요일을 합한 5일이다. 공휴일은 올해보다 이틀 늘어난 70일이지만, 주 5일제 근로자들은 올해보다 하루 적은 118일을 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지난해 11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의 한 인쇄소에서 관계자가 2025년 을사년 달력을 제…
서울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의 모습. 연합뉴스 이르면 다음 달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지난달 공급 관련 선행·동행지표가 일제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 인허가는 2만…
엔비디아 합류 사실 공개한 주방화 워싱턴대 교수. 왼쪽은 젠슨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사진 주방화 교수 엑스(X) 계정 캡처 인공지능(AI) 반도체 분야 선두 기업인 미국 엔비디아가 중국 본토 출신의 AI 전문가 두 명을 새롭게 영입했다. 30일 홍…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의 5만원권 더미. 뉴스1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계는 지난해 137만건, 약 4조954억원의 숨은 보험금을 환급했다고 30일 밝혔다. 숨은 보험금은 보험금 지급 금액이 확정됐음에도 청구되지 않은 금액을 의미한다. 보험금 …
지난 29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피서객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직장인 박 모(42) 씨는 올해 여름 휴가지로 해외 대신 강원도 속초를 택했다. 최근 환율이 오른 데다, 여행 물가도 만만찮아서다. 박 씨는 “3인 가족이 3박 4…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전경. 사진 롯데물산 롯데그룹이 30일부터 그룹 신입사원 통합 채용 제도인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시 채용에는 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이노베이트,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건설, 롯데건설 CM사업본…
공정거래위원회 로고. 공정거래위원회가 가습기살균제 성분 은폐와 관련해 시정명령을 기한 내 이행하지 않은 애경산업과 SK케미칼에 대해 제재 절차에 돌입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두 기업에 고발 의견이 담긴 심사보고서(검찰의 공소장에 해당)를 발…
서울 영등포구 키움증권 본사. 사진 키움증권 키움증권이 지난 27일부로 김동준(41) 키움인베스트먼트 및 키움프라이빗에쿼티(PE) 대표를 이사회 공동의장으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키움증권 사내…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의 모습. 연합뉴스 전국 주택 공급의 3대 지표인 인허가, 착공, 준공이 모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공급 부족이 서울 집값 상승의 주요 요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가운데, 이 같은 흐름은 우려를 더욱 키우고 있다. 정부는 강력한 대출 …
아이티엠반도체 로고. 배터리 보호회로 기술 전문기업 아이티엠반도체(대표 나혁휘)가 다음 달 1~3일 열리는 코스닥 기업설명회(IR)인 ‘코스닥 커넥트 2025’에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코스닥 커넥트는 코스닥 기업 가치 제고와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획…
수출용 컨테이너와 차량들. 뉴스1 5월 전산업 생산이 제조업 부진 등의 영향으로 뒷걸음질 쳤다. 소매판매는 석 달째 반등하지 못했고 설비투자도 석 달째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산업 생산지수(계절조정·…
2019년 미국 버지니아주 뉴포트뉴스 조선소에서 열린 미 해군 항공모 USS 존 F. 케네디 진수식 모습 AP=연합뉴스 ‘조선업 부활’을 선언한 일본이 미 해군 함정 시장 최대 경쟁자로 떠오르고 있다. 미·일의 강력한 외교·안보 파트너십에 더해 일본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