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개최한 복합지원 추진단 제5차 회의에서 지난 2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업무 계획을 발표하는 모습. 뉴스1 앞으로 농협·수협 같은 상호금융권의 규제가 한층 강화된다. 부…
자영업자의 저축은행 등 비은행권 연체율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장기화된 내수 부진에 더해 고령층이 자영업으로 유입되는 산업 구조적 문제가 맞물리면서, 자영업자 대출의 ‘질’이 전반적으로 악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점 전경. 연합뉴스 한국은행이…
21일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아파트 단지 모습. 뉴스1 내년 서울 주택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모두 연간 4% 이상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은 23일 ‘2026년 주택시장 전망과 정책방향’ 간담회에서 내년 주택 매…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의 첫 상업발사체 ‘한빛-나노’ 발사가 실패로 돌아갔다. 23일 이노스페이스는 “한빛-나노 발사 임무가 발사체 지상 낙하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한빛-나노는 한국 시간으로 이날 오전 10시 13분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
삼성전자가 22일 오후 사내 공지망에 하반기 '목표달성 장려금(TAI) 지급률을 공지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걸린 삼성 깃발. 연합뉴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이 올 하반기 기본급의 최대 100…
현대차의 전동화모델 아이오닉9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안전 평가에서 전면·측면, 충돌방지 시스템 등 모든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훌륭함’을 획득했다. 사진 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의 차들이 미국 충돌 안전평가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의 첫 상업 우주발사체 '한빛-나노'가 23일 이륙한 뒤 기체 이상 감지돼 낙하 후 충돌했다. 이노스페이스는 "한빛-나노가 이륙 30초 후 기체 이상이 감지돼 지상 안전 구역 내 낙하했다"고 밝혔다. 안전이 확보된 구역 내 지면과 충돌하…
지난 2월 1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경제재정소위원회에서 위원들이 합성니코틴 사용 여부에 따른 액상형 전자담배를 비교하며 담배사업법 개정안을 심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를 통과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법안의 영향으로 2030년까지 세수가 약 2조 원 가까이…
인천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캠퍼스. 김경록 기자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의약품 관세 압박에 글로벌 제조사와 제약사가 잇따라 백기를 들고 있다.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중 최대 생산능력을 자랑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내 첫 생산거점을 확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3일부터 휴대전화 개통 때 본인 확인 강화를 위해 안면인증이 시범 도입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부터 43개 알뜰폰사의 64개 비대면 채널 및 이동통신 3사 대면 채널에서 휴대전화 개통 절차에 안면 인증을 의무적으로 적용하는 제도를 시…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 증시 종가가 나타나고 있다. 뉴스1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FKI)는 국내 주식을 기프티콘으로 만들어 선물할 수 있게 하자는 아이디어를 국무조정실에 건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주식 기프티콘'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알파벳 카드 한 달 만에 1만장 넘어 올리브영·무신사 등 사용처 확대 월세 카드 납부 서비스도 도입 현대카드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특화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알파벳카드 5종을 선보였다. [사진 현대카드] 현대카드가 회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밀착한 상품과 …
김경진 기자 최근 달러당 원화가치가 1480원대까지 떨어진 가운데 유통업계가 고민에 빠졌다. 밀가루, 커피 등 수입 원자재 가격이 급등해 비용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22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2일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내 첨단 복합 반도체 연구개발(R&D) 센터인 NRD-K 클린룸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잃어버렸던 명예를 되찾을 수 있을까. HBM ‘재설계’라는 …
서울에 사는 직장인 A(33)씨는 올해 9월 휴일을 반납하고 아파트 ‘임장’(부동산 현장 탐방)에 나섰다. 6·27 대출규제 이후 추가 대책이 나올 수 있다는 소문에 마음이 급해져서다. 높은 값을 부르는 집주인과의 줄다리기 끝에 A씨는 강서구의 한 아파트를 샀다. 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