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잔디위의 골프공. 중앙포토 골프를 치다 나무를 맞고 튄 공에 일행이 크게 다쳤지만, 법원은 공을 친 50대에게 형사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인천지법 형사15단독 위은숙 판사는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A(55)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3일 밝…
2016년 3월 서울에서 프로기사 이세돌 9단이 구글의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인 알파고와 대국하고 있다.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승부에서 이 9단이 1승 4패로 패했다. 뉴시스 이세돌 9단이 알파고와의 역사적 대국 이후 10년 만에 다시 인공지…
미국 국가대표로 2026 WBC에 나서는 피츠버그 파이리츠 폴 스킨스. AP=연합뉴스 전투기 조종간 대신 야구공을 잡고 성조기를 달았다. 야구 종주국 미국의 에이스 폴 스킨스(24·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선다. 스킨스는 …
대한항공 아포짓 스파이커 임동혁. 사진 한국배구연맹 드디어 본래 모습을 찾았다. 대한항공의 든든한 아포짓 스파이커 임동혁(27)이 군복무 이후 최고의 경기력을 뽐냈다. 대한항공은 2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진에어 V리그 남자부 6라운…
잔니 인판티노(사진)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경기 중 대치 상황에서 입을 가린 채 상대 선수에게 말하는 행위에 대해 퇴장 조치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인종 차별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이르면 북중미월드컵부터 적용 가능할 전망이다. 스…
2024년 MVP 김도영은 동점 홈런 포함 2안타로 활약해 ‘홈런 치고 도루하는’ 천재 타자의 부활을 알렸다. [연합뉴스] 지난달 26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구장. 인터뷰를 마친 뒤 자리를 뜨려던 류지현(55) 야구대표팀 감독이 급히 몸을 돌렸다. “이 …
HSBC 여자 월드 챔피언십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올해 우승자 한나 그린. [AP=연합뉴스]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묘하게 섞인 곳이잖아요. 타이틀은 ‘아시안 스윙’이지만, 미국과 유럽, 오세아니아에서도 흔쾌히 나서는 대회죠. 선수들끼리도 ‘이 대회는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최유빈(24)은 올해 갓 입단한 신인 내야수다. 2026년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전체 33순위로 이름이 불렸다. 2026년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 지명을 받고 한화에 입단한 내야수 최유빈. 오키나와=배영은 기자 함께 입단한 동기생들…
지난달 26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구장. 인터뷰 후 자리를 뜨던 류지현(55) 야구대표팀 감독이 급히 다시 몸을 돌렸다. "이 얘기는 꼭 써주세요. '우리가 알던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이 돌아왔다'고." 2일 한신과의 평가전에서 동점 홈런을 때려내고 기뻐하는 김…
파라 스노보드 선수로 활약한느 에마누엘 페라토너. 오는 7일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패럴림픽에서 금메달 2개를 노린다. [사진 페라토너 페이스북] 전 이탈리아 스노보드 국가대표 에마누엘 페라토너(39)는 두 번의 선수 인생을 산다. 한 번은 올림피…
2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는 대한항공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남자배구 대한항공이 4연승을 이어가며 2위 현대캐피탈과 격차를 벌리면서 고공 비행을 이어갔다. 대한항공은 2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 에이스 곽빈(27·두산 베어스)이 일본 프로야구팀과의 평가전에서 3실점 했다. 2일 한신과의 연습경기에서 2이닝 3실점을 기록한 곽빈. 연합뉴스 곽빈은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한신…
대한항공 헤난 달 조토 감독. 사진 한국배구연맹 산전수전을 겪은 명지도자 헤난 달 조토 대한항공 감독도 처음 겪는다.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과 시즌 막바지까지 가는 경쟁을 펼치고 있다. 1위 대한항공(21승 10패·승점 63)은 2위 현대캐피탈(20승…
오는 6월 열리는 북중미월드컵 G조에 속한 이란 축구 대표팀이 국제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미국에서 3경기를 치르는 이란은 월드컵 불참을 시사했다. 사진은 이란 축구 대표팀. [타스=연합뉴스] 개막을 100여일 앞둔 2026 북중미월드컵(한국시간 6월…
LPGA 투어 세 번째 대회인 HSBC 여자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한 황유민. 고봉준 기자 “TV로만 보던 전세기를 타보게 됐네요. 특별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에요.”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황유민(23)은 1일 색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