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휴대전화를 바꿔주지 않는다며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여중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1일 현주건조물방화로 여중생 A양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양은 전날 오후 10시 52분께 광주 북구 동림동 한 아파트 3층 작은방에서 라이터를 이용해 …
지난 20일 오후 5시23분 강원 인제군 기린면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소방 당국 등이 진화 작업 중이다.[사진 산림청] 산불영향 구역34.6㏊ 강원 인제군 기린면 산불 이틀째인 21일 68%의 진화율을 보이는 가운데 진화헬기 29대가 아침 일찍부터…
서울 양천구 신월동 아파트 화재. 연합뉴스 21일 오전 5시 33분쯤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9층 규모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불이 건물 상층부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오전 5시 44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인력과 장비를 대거 투입해 진…
사진 pxhere 연인 사이 금전 거래에 대한 남녀 인식 차이가 뚜렷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체적으로는 절반 이상이 “조건부로 빌려줄 수 있다”고 답했지만, 금전 거래 자체를 꺼리는 비율도 적지 않았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최근 미혼 남녀 50…
연말 '기부 대목'을 맞아 제주는 감귤 한 상자에 흑돼지, 오메기떡, 감귤과즐 중 하나를 더한 ‘스페셜 답례품’을, 충북도는 한돈 1.5㎏을 2㎏으로 늘리는 ‘증량 이벤트’를 선보였다. [사진 고향사랑e음] “연말이 되면 특색 있는 답례품이 등장해서 요즘…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이 올해 말까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안을 내놓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추진단 자문위원회는 이날까지 중대범죄수사청 설립을 놓고 4주째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데, 지금까지 중수청의 조직 체계와 수사 대상 범위, 다른 …
필리핀서 범죄단지를 운영하다 종신형을 선고받은 앨리스 궈 전 밤반시 시장. AFP=연합뉴스 중국인이면서 필리핀에서 현지인으로 위장해 범죄단지(사기작업장)를 운영한 필리핀 소도시 전직 시장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20일(현지시간) 필리핀 법원은 필리핀…
서울 양천구 신월동 아파트 화재. 연합뉴스 21일 오전 5시 33분쯤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9층 규모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불이 확산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오전 5시 44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진화 작업과…
책과 함께 크는 아이를 바라신다고요 근데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겠다면, 아이랑GO가 준비한 책 이야기를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랑GO가 일주일에 한 번, 마법처럼 아이들이 푹 빠져들 만한 책 이야기를 배달합니다. 이번엔 과거에 살았던 사람들의 모습을 알 수 있는 역사…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이 올해 말까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수사 범위를 부패·경제 범죄로 한정하는 내용의 설치법안을 내놓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추진단 자문위원회는 이날까지 중대범죄수사청 설립을 놓고 4주째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데, 지금까…
지난 4일 경남 사천 용남고에서 학생들이 최연진 교장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 학교는 학생들이 쉬는 시간에도 소통할 수 있도록 동선을 모으는 한편 학교 한가운데로 자연스럽게 시선이 모이도록 설계됐다. 송봉근 기자 지난 4일 오전 경상남도 사천시 용현면의 용…
지난 19일 오후 8시15분쯤 전남 신안군 장산면 인근 해상. 무인도인 족도 앞을 지나던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2만6546t)의 조타실에 있던 1등항해사 A씨(40대)는 깜짝 놀랐다. 휴대전화로 인터넷 뉴스를 검색하는 상황에서 100m 앞으로 다가온 섬을 뒤늦게 발…
돌아온 ‘바람의 딸’ 한비야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 둘레길을 걷고 있는 지구여행가 한비야. 어느덧 인생의 가을로 접어든 그는 “나이 60대 후반도 90대가 보면 핏덩이다. 삶의 모든 때는 아름답다”고 말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나는 한 번도 지구가 …